우선 회사는 어학원
편의를 위해
어학원 원장은 이하 원장
원장의 남자친구를 이하 남선생
어학원 여선생은 이하 여선생 으로 씀
원장과 남선생은 1년 넘게 결혼 얘기가 오가며 진지한 연애 중이었음
남선생은 해당 어학원에서 일하다 퇴사함
퇴사한 후에도 계속 원장과 연애함
원장은 두 선생이 바람핀 걸 알게되자마자 헤어짐 (헤어진 시기는 올해 3월)
원장은 바람 사실을 알고 여선생에게 사실 확인을 위해 물어봄
그리고 알게된 사실은
1. 여선생은 원장과 남선생이 만나는 사실을 알고있었음
처음엔 몰랐다고 했으나 남선생이 여선생에게도 알렸고, 여선생이 이와 관련하여 다른 선생들에게도 말했다고 다른 선생님으로부터 들음
2. 남선생이 차를 사게 되었는데 어학원 뒷편 주차장에 주차해놓음
여선생은 어학원 점심 시간에 잠시 근처 카페에 다녀온다며 본인반 아이들을 다른 직원에게 부탁하고 밖에 다녀옴
알고보니 둘이 그 때 주차장에서 카섹스함
심지어 이 차는 원장과 남선생이 보증금과 매달 리스비도 나눠 부담하던 차였음
3. 작년 여름 비가 홍수같이 쏟아지던 어느 날, 여선생이 원장에게 연락하여
"혹시 오늘 우리 부모님에게 연락이 오면 폭우때문에 학원에서 묵을 수 있도록 너가 허락했다 말해줄 수 있겠느냐?" 라고 물어보았고 원장은 알겠다함
여선생의 집안 매우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매우 엄해서 회식 다음날 부모님이 원장에게 전화하여 "우리 딸에게 어떻게 그렇게 술을 먹이느냐"라고 따질 정도의 집안 분위기임 (실제로 먹이는 분위기 아님, 원어민들이 많아 자유로운 어학원 분위기)
알고보니 그 날 두 선생이 호텔에서 잔 날임
4. 원장과 남선생은 비밀 연애를 했으므로 학원 직원들에게는 비밀이었음
하지만 여선생은 남선생을 의심하여 원장이 출근 전 원장실에 들어가 책상이나 컴퓨터를 찍는 등 남선생의 흔적이 없는 지 찾는 행동을 계속했다함
5. 이 사건을 일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르고 있던 원장은 올해 3월에 모든 사실들을 알게되었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어학원이니 해당 여선생을 바로 해고하지 않음. 하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 생각하여 해당 여선생과 계약 종료하기로 합의하고 사직 사유서에 실업 급여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줌.
이 외에도 사건 이후 정말 두 선생의 뻔뻔한 행동으로 인한 차마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모두 퇴사한 사람들이고 다시 얼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해 참고 살았습니다.
근데 며칠 전, 여선생이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행복해보이는 근황을 인스타에 올렸더군요.
예비 신랑은 알고보니 재결합한 전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이미 올해 1월에 식장 예약도 끝났었대요.
본인은 예비신랑과 결혼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도 원장의
애인과 그 짓거리를 했던 겁니다.
각종 sns 프로필 문구에는 성경 구절…
명절 연휴에 회사에서 지급하는 와인 선물도 본인 집안은 매우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니 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 없겠냐고 얘기할 정도로 독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본인 예비 신랑과 결혼 준비하면서도 직장 상사의 남자친구와 이런 행동들…
남선생은 사건 직후 원장을 모든 sns에서 차단하여 연락을 할 수도, 소식을 접할 수도 없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권선징악이라고… 나중에 똑같이 그 둘 다 벌 받는다고 생각하며 사는데도 점점 화병만 생기는 것 같아요.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 써서 하소연하네요….
학원 원장의 애인과 바람난 선생님… 어떻게 하죠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우선 회사는 어학원
편의를 위해
어학원 원장은 이하 원장
원장의 남자친구를 이하 남선생
어학원 여선생은 이하 여선생 으로 씀
원장과 남선생은 1년 넘게 결혼 얘기가 오가며 진지한 연애 중이었음
남선생은 해당 어학원에서 일하다 퇴사함
퇴사한 후에도 계속 원장과 연애함
원장은 두 선생이 바람핀 걸 알게되자마자 헤어짐 (헤어진 시기는 올해 3월)
원장은 바람 사실을 알고 여선생에게 사실 확인을 위해 물어봄
그리고 알게된 사실은
1. 여선생은 원장과 남선생이 만나는 사실을 알고있었음
처음엔 몰랐다고 했으나 남선생이 여선생에게도 알렸고, 여선생이 이와 관련하여 다른 선생들에게도 말했다고 다른 선생님으로부터 들음
2. 남선생이 차를 사게 되었는데 어학원 뒷편 주차장에 주차해놓음
여선생은 어학원 점심 시간에 잠시 근처 카페에 다녀온다며 본인반 아이들을 다른 직원에게 부탁하고 밖에 다녀옴
알고보니 둘이 그 때 주차장에서 카섹스함
심지어 이 차는 원장과 남선생이 보증금과 매달 리스비도 나눠 부담하던 차였음
3. 작년 여름 비가 홍수같이 쏟아지던 어느 날, 여선생이 원장에게 연락하여
"혹시 오늘 우리 부모님에게 연락이 오면 폭우때문에 학원에서 묵을 수 있도록 너가 허락했다 말해줄 수 있겠느냐?" 라고 물어보았고 원장은 알겠다함
여선생의 집안 매우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매우 엄해서 회식 다음날 부모님이 원장에게 전화하여 "우리 딸에게 어떻게 그렇게 술을 먹이느냐"라고 따질 정도의 집안 분위기임 (실제로 먹이는 분위기 아님, 원어민들이 많아 자유로운 어학원 분위기)
알고보니 그 날 두 선생이 호텔에서 잔 날임
4. 원장과 남선생은 비밀 연애를 했으므로 학원 직원들에게는 비밀이었음
하지만 여선생은 남선생을 의심하여 원장이 출근 전 원장실에 들어가 책상이나 컴퓨터를 찍는 등 남선생의 흔적이 없는 지 찾는 행동을 계속했다함
5. 이 사건을 일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르고 있던 원장은 올해 3월에 모든 사실들을 알게되었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어학원이니 해당 여선생을 바로 해고하지 않음. 하지만 더 이상은 무리라 생각하여 해당 여선생과 계약 종료하기로 합의하고 사직 사유서에 실업 급여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줌.
이 외에도 사건 이후 정말 두 선생의 뻔뻔한 행동으로 인한 차마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모두 퇴사한 사람들이고 다시 얼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해 참고 살았습니다.
근데 며칠 전, 여선생이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행복해보이는 근황을 인스타에 올렸더군요.
예비 신랑은 알고보니 재결합한 전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이미 올해 1월에 식장 예약도 끝났었대요.
본인은 예비신랑과 결혼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도 원장의
애인과 그 짓거리를 했던 겁니다.
각종 sns 프로필 문구에는 성경 구절…
명절 연휴에 회사에서 지급하는 와인 선물도 본인 집안은 매우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니 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 없겠냐고 얘기할 정도로 독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본인 예비 신랑과 결혼 준비하면서도 직장 상사의 남자친구와 이런 행동들…
남선생은 사건 직후 원장을 모든 sns에서 차단하여 연락을 할 수도, 소식을 접할 수도 없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권선징악이라고… 나중에 똑같이 그 둘 다 벌 받는다고 생각하며 사는데도 점점 화병만 생기는 것 같아요.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 써서 하소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