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외국인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고 초딩자녀 둘이 있습니다. 평소에 큰 다툼없고 서로 간에 사회생활에 크게 간섭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와이프가 회식을 하면 1시~2시에 들어오는 겁니다. 공식적인 회식을 제외하고 팀회식, 임원회식, 여직원회식, 송별회, 환영회 달에 2~3번은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여직원들은 회식자리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만, 유독 와이프는 챙겨서 참석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참석을 하면 2~3차가서 끝까지 남습니다. 다른 것보다 걱정되는 건, 본국에서 국내로 출향와 있는 파견자 술자리에도 적극적으로 나가고 늦게까지 술을 먹는다는겁니다. 외국생활의 스트레스를 같은 나라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푸는게 유일한 낙이라하니 이해는 해보려고 하지만 그 모임은 남자만 2~3명이고 1~2개월에 한번 지방에서 올라와 호텔잡고 그 인근에서 술을 먹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외국생활 하면서 취하면 풀어질수도 있고, 호텔 근처서 1~2시 까지 술을 먹는다는게 남편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모임에 한 번 가서 인사하겠다고하니, 다른사람들 불편하게 하지말라고 정색하고, 가능하면 지하철끊기기전까지는 와달라고 했지만, 술을 먹다보면 어떻게 중간에 나오냐고, 외국으로 시집와서 고생하는 자기를 이해못한다고 다투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심하고 이기적인걸까요? 와이프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1~2시까지 술을 먹더라도 절대 문제가 없다면 굳이 간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능하면 원만한 타협을 했으면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와이프 늦은 귀가 시간
맞벌이를 하고 있고 초딩자녀 둘이 있습니다.
평소에 큰 다툼없고 서로 간에 사회생활에 크게 간섭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와이프가 회식을 하면 1시~2시에 들어오는 겁니다.
공식적인 회식을 제외하고 팀회식, 임원회식, 여직원회식, 송별회, 환영회
달에 2~3번은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여직원들은 회식자리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만,
유독 와이프는 챙겨서 참석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참석을 하면 2~3차가서 끝까지 남습니다.
다른 것보다 걱정되는 건, 본국에서 국내로 출향와 있는
파견자 술자리에도 적극적으로 나가고 늦게까지 술을 먹는다는겁니다.
외국생활의 스트레스를 같은 나라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푸는게
유일한 낙이라하니 이해는 해보려고 하지만
그 모임은 남자만 2~3명이고 1~2개월에 한번 지방에서 올라와
호텔잡고 그 인근에서 술을 먹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외국생활 하면서 취하면 풀어질수도 있고,
호텔 근처서 1~2시 까지 술을 먹는다는게
남편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모임에 한 번 가서 인사하겠다고하니,
다른사람들 불편하게 하지말라고 정색하고,
가능하면 지하철끊기기전까지는 와달라고 했지만,
술을 먹다보면 어떻게 중간에 나오냐고,
외국으로 시집와서 고생하는 자기를 이해못한다고 다투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심하고 이기적인걸까요? 와이프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1~2시까지 술을 먹더라도 절대 문제가 없다면
굳이 간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능하면 원만한 타협을 했으면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