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제일 좋은 곳이 네이트판이라 여기에 글을 씁니다. 혹시나 게시판 중복 되어도 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우연히 저희 지인이 인적이 드문 곳을 산책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서울 입니다.
개들이 7~8마리 되고 돼지도 있고 토끼도 있는데 모두 거의 방치/고문 수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 (저도 정말 욕이 목구멍까지 나오지만 애들 구조가 먼저라서
욕은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가 아무 의미없이 키우는데 추측으로는 굳이 개장수에게 팔지않고 본인이나 가족들 정도만 식용으로 먹으려고 키우는 것 같습니다.
네..불법으로 정해지기 전까지 먹는 것 까지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전 까지 라도 적어도 고문에 가까운 사육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1.일단 모두 1M 두꺼운
쇠 목줄로 묶여 있고 산책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식용을 위한 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썩은 밥을 줍니다. 음식물을
일주일동안 모았다가 주고 또 주고 하는데 밖에 방치해서 주다 보니 다 썩어서 구더기/파리가 날립니다.
3.짐승에게는 물을 주는 것이 아니다. 짬밥에 물기가 있다며 물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제가 물을 줬더니
1분안에 다 먹었습니다.
4.새끼를 낳았는데 어미는 묶여 있어서 care할 수 없자 새끼 5마리 다 죽었습니다.
5.썩은 사람밥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몇몇 아이들 건강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기르지도 않은 제가 마음이 찢어질 정도 입니다..
매일 설사해서 탈수 증상이 있는데 물 한모금을 마시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방치 견들 많이 구조하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는 여론에서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을 경우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일단 제가 후원하는 동물단체에 제보 하였지만 견주가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데려 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보호소가 가득차서 7~8마리 구조는 힘들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 & 각 자치기관에 구조 요청 할 수도 있지만 이게
정말 때리고 피 흘리고 뼈 보이는 신체적 학대가 아닌 이상 대처가 굉장히 미약했습니다.
제 지인이 가끔씩 돌봐 주러 가고 있는데 만약 저희가 신고한 것을 알면 애들을 다 죽인다던 지 더 괴롭힌다던
지 애들을 이제 돌볼 수도 없는 상황이 올까봐 신고도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굉장히 늙은 할아버지로 계몽 & 설득은 불가합니다. 아이들이 뜨거운 여름에 너무 짧은 목줄에 방치되어 몇 마리는 고통속에서 고문당하며 죽어 갈 것 같은데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 &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동물 농장에 비슷한 건으로 제보 했었지만 이 정도 사연으로는 체택도 안되나 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저도 집이 너무 멀고 지인도 바쁜 와중에 어떻게든
물 한모금이라도 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8마리의 개들이 고통속에서 묶여 살고 고문 당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화력이 제일 좋은 곳이 네이트판이라 여기에 글을 씁니다. 혹시나 게시판 중복 되어도 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우연히 저희 지인이 인적이 드문 곳을 산책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서울 입니다.
개들이 7~8마리 되고 돼지도 있고 토끼도 있는데 모두 거의 방치/고문 수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 (저도 정말 욕이 목구멍까지 나오지만 애들 구조가 먼저라서 욕은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가 아무 의미없이 키우는데 추측으로는 굳이 개장수에게 팔지않고 본인이나 가족들 정도만 식용으로 먹으려고 키우는 것 같습니다.
네..불법으로 정해지기 전까지 먹는 것 까지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전 까지 라도 적어도 고문에 가까운 사육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1.일단 모두 1M 두꺼운 쇠 목줄로 묶여 있고 산책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식용을 위한 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썩은 밥을 줍니다. 음식물을 일주일동안 모았다가 주고 또 주고 하는데 밖에 방치해서 주다 보니 다 썩어서 구더기/파리가 날립니다.
3.짐승에게는 물을 주는 것이 아니다. 짬밥에 물기가 있다며 물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제가 물을 줬더니 1분안에 다 먹었습니다.
4.새끼를 낳았는데 어미는 묶여 있어서 care할 수 없자 새끼 5마리 다 죽었습니다.
5.썩은 사람밥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몇몇 아이들 건강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기르지도 않은 제가 마음이 찢어질 정도 입니다..
매일 설사해서 탈수 증상이 있는데 물 한모금을 마시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방치 견들 많이 구조하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는 여론에서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을 경우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일단 제가 후원하는 동물단체에 제보 하였지만 견주가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데려 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보호소가 가득차서 7~8마리 구조는 힘들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 & 각 자치기관에 구조 요청 할 수도 있지만 이게 정말 때리고 피 흘리고 뼈 보이는 신체적 학대가 아닌 이상 대처가 굉장히 미약했습니다.
제 지인이 가끔씩 돌봐 주러 가고 있는데 만약 저희가 신고한 것을 알면 애들을 다 죽인다던 지 더 괴롭힌다던 지 애들을 이제 돌볼 수도 없는 상황이 올까봐 신고도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굉장히 늙은 할아버지로 계몽 & 설득은 불가합니다. 아이들이 뜨거운 여름에 너무 짧은 목줄에 방치되어 몇 마리는 고통속에서 고문당하며 죽어 갈 것 같은데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 &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동물 농장에 비슷한 건으로 제보 했었지만 이 정도 사연으로는 체택도 안되나 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저도 집이 너무 멀고 지인도 바쁜 와중에 어떻게든 물 한모금이라도 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더 있지만 혹시나 보시기 힘들하시는 분도 있을까봐 몇 장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