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쓰) 촉이 발동했던&육감이 발달했던 썰 풀어보자

ㅇㅇ2023.08.01
조회169,011

안녕 :D

흔히 여자의 촉이라는 말도 있을 만큼
단순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잖아
살면서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것 같더라고!

누군가는 이걸로 목숨을 구하기도
큰 화를 피하기도 좋은 일을 겪기도 하니까!
아니면 사랑 관련 촉이 발동할 수도 있겠다.
나는 사실 둔감한 편이라 경험이 없긴 하지만
썰 풀어주면 재밌게 잘 읽을게!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아동 & 유기견 관련 글들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79

ㅇㅇ오래 전

Best학교에서 발표 시키거나 뽑기 같은거 할 때 뭔가 "어 이거 나 걸릴 것 같은데 ㅈ됐다" 라고 생각들면 바로 다음 나 걸리는거 나만 그러냐 진짜 먼가 삘이 딱 옴..ㅅㅂ

ㅇㅇ오래 전

Best예지몽도 육감이지? 나 원래 꿈 잘 안꾸는데 18살 때 꿈에서 내가 과거로 여행가는 꿈을 꾼거야. 신기한건 내가 18살이니까 과거라면 그 밑이어야되잖아. 근데 꿈에서 내가 28살이었고 18살 때로 가는 꿈이었음. 현실에 내겐 과거가 아닌거지. 하지만 꿈이니까 뭐,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 못한 채로 상황을 겪었어. 예를 들면, 와 18살 때 이런 게임을 했었지~ 하면서 갑자기 게임하고. 맞아 이때는 이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하면서 집 구경하고.. 물론 다 그냥 지금하고 있는 것들임. 게임도 집도 그대로. 하지만 꿈에서는 신기해하면서 돌아다녔고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가 번뜩 머릿속에 떠오른거야. 뭔 생각이였냐면 ‘어, 엄마 아픈거 말해줘야되는데? 엄마 병원가라고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었어. 우리 엄마 아프지 않았거든? 근데 꿈에선 내가 엄마 찾아가서 ‘엄마 암이니까 빨리 병원가.’ 라는 말을 함... 그 상태에서 깼어. 이게 꾸고 나서 너무나도 이상한거야. 찝찝하고 괜히... 개꿈이라고 치부할 수가 없는거지.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표정이 이상하더라? 안 그래도 최근 몸에 이상을 느끼셔서 검색하고 찾아보셨다는거야. 근데 병원 갈 생각은 안하셨던거.. 아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결국 내가 엄마 끌고 병원 다녀왔는데 진짜로 암 발견함. 엄청 놀랐는데 다행히도 초기라서 지금은 완치하신지 1년 지남.. 신기하지 않아? 내 인생에서 제일 신기한 경험이야 진짜... 아직도 꿈이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임.

ㅇㅇ오래 전

Best첨부터 쎄하다 느낀 애는 중간에 사이 잠깐 좋았어도 결과적으론 걍 __이었음

ㅇㅇ오래 전

Best이건 걍 우연같긴한디.. 내가 카페 알바를 하거든? 월화수가 내 타임이었단 말임. 목금토일은 다른 친구가 하는 날인데 나한테 금요일 대타를 부탁하더라고. 근데 내가 금요일에 약속이 있었음. 엄청 중요한 건 아니긴 한데, 보통 약속 있음 대타 거절하자나. 난 괜히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약속을 토욜로 미루고 금요일에 알바를 나감. 막상 나가서는 사실 후회했다? 쉬는날 일하려니까 더 싫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감 직전에 누가 들어왔거든..? 내 최애였음,,, ╋일반인 친구,,, 엄청 유명 아이돌은 아니지만 내가 유일하게 4년 넘게 덕질한 최애였단 말임. 손이 벌벌벌 버러버럽 떨린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꼈다. 진심진심진심 너무 행복했음..... 하루 피로 싹 가시고 오늘을 위해 살아온건가 싶고,,,,, 방송용 톤보다 더 낮은 목소리가 더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하씨

ㅇㅇ오래 전

Best배달은 보통 문 앞에 놔달라고 하자나 나도 그러거든? 보통 기사님들은 빨리빨리 배달해야해서 바로 두고 휙 가시잖아. 그래서 난 앞에 놔주세요 하고서 한 10초? 20초? 만에 걍 문 열어서 갖고와. 그래도 앞에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데 짜장 시킨 날이었을거야. 문 앞에 놔주세요! 하고서 바로 가지러 가려는데 괜히 문 여는게 망설여지더라? 처음이었음. 뭔가 앞에 그 기사님이 계실 것 같은거야. 그래서 인터폰 다시 키니가 기사님 진짜 안가고 앞에 서있는거;... 소름 쫙 끼치면서 일부러 오빠~ 음식 가져와 라고 함. 그러니까 그때서야 가더라..? 우연일 수도 있고 대기탄 걸 수도 잇는데 난 대기탄 것 같음;;.... 아직도 소르ᅟᅮᆷ돋네

ㅇㅇ오래 전

ㅎㅅㅎ

지구인오래 전

컴퓨터 겁나하는데. 헤드셋끼고.. 문득 문득 현관문두드리는소리가 났던것같음. 뭐지하다가 다시헤드셋끼고 컴퓨터할려던찰나 다시소리가들림.. 느낌쎄함 조용히 인기척없이 현관문 중앙눈높이에 뚤려있는구멍으로 슬며시 보는데.. 글쎄 다른사람이 눈알을대고 있는걸 구멍사이로 마주침 ㅈㄴ소리지름...너무놀라서 남자지만

ㅇㅇ오래 전

20살 때 내 기숙사 룸메네 과 애들이랑 과팅을 하기로 했어. 남자들, 여자들따로 보기로 했거든. 우선 남자들이 먼저 만났는데 그냥 저냥 잘 놀고 친구먹고 그러고 넘어감. 그리고 며칠 있다가 여자애들이 과팅 나갔는데 우리 동기중에 한명이랑 분위기 어떤지 연락하고 있었는데 느낌이 좀 싸해. 평소라면 그러려니하고 할텐데 뭔가 기분이 묘함. 그래서 12시쯤 전화했는데 다들 전화 안받음. 뭐지 했다가 슬슬 나가봤는데 여자 동기 한명이랑 마주침. 애기 들어보니 그 동기가 완전 만취했는데 남자 세명이 부축해서 데리고 갔다함. 나간지 한참되었는데 안들어와서 찾으러 나온거라함. 술집 뛰어 올라가서 남아 있는 남자애들한테 연락해보라고 남자애들 집어디냐고 캐묻고 닥달해서 주소알아내서 찾아가서 데리고 나옴. 그 촉이 아니었으면 무슨 일이 있었을지 소름돋음.

ㅇㅇ오래 전

회사에 일하고 있는데 비어있는 내 옆자리에 올 사람이 면접을 보러왔다는거야. 그래서 그러냐고 하고 일하려다가 마실 물이 없길래 물 뜨러갔다가 그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가슴이 저린 느낌이들더라고. 그래서 앞으로 저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많으려나 싶었는데 그 사람 첫출근하고 다음날 부터 친해져서 붙어다니다가 결국 만나기로 함. 4년을 열열히 사랑했는데 끝이 좋지 않게 헤어지게 됨. 그 4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울었음. 만나는 과정에서도 처음에는 혼자 속앓이도 많이 했고 만나게 되면 사내연애라 혼자 끙끙 앓았던 시간도 길었어. 만나기로 하고 세상이 떠나갈듯 너무 좋았는데 또 만나면서도 뒤돌아서 많이 울었던 게 기억이 많이 나. 어떤 촉이라는게 있나봐 정말로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 5,6학년 때? 같은 반 어떤 여자애가 자기 꾼 꿈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들어보니 모르는 사람이 강제로 자기 생이빨을 3개나 뽑고 나머지 하나 뽑으려는거 놀래서 깼다고 함. 그래서 그러냐고 무서웠겠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며칠뒤가 추석이라 명절보내고 학교갔는데 그 친구가 학교에 안옴. 그러다 담임 선생님 들어와서 아무말 안하고 한참 있다가 얘기하는데 표정이 안좋음 그러다 어렵게 입 여는데 그 이빨 빠지는 꿈 꾼 친구 가족들 명절 때 지방 다녀오다가 큰 교통사고가 나서 그 친구 두 부모님, 오빠까지 그 자리에서 하늘나라가셨다함. 그 친구도 그 차에 타고 있었는데 크게 다쳤다함. 그 때 그 친구 꿈 이야기가 생각이 났음ㅠㅠ 꿈으로 어떤 경고였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소름돋음

난치킨오래 전

예지몽이 진짜 신기한거 같음

ㅇㅇ오래 전

지금은 성인이긴 한데 중딩때 놀랐던 일 생각난다.. 중3때 저녁에 버스 기다리면서 친구한테 갑자기 짝남 보고싶다고 문자 보냈거든 (다른지역 친구였어서 가끔 짝남 얘기하기 편했음) 그러다가 버스 오는 소리 들리길래 그냥 고개 들었는데 짝남이랑 버스창으로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에서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 그 날 타이밍 진짜 좋게 마주쳤었어 그뒤로 버스는 지나갔지만 정류장에 혼자 심장 개뛰었던.. 뭐였을까 그날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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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헐 쓰니야 실수로 반대누름 추천이라고 생각해줘

쓰니오래 전

난 미용시험 치러가면서 버스 안에서 계속 순서 외우면서 가고 있었는데 머리속에서 그라데이션 커트가 떠나질 않는거야 그래서 진짜 뭔가 느끼밍 시험때 그라데이션 나올거 같다 했는데 나와서 그 순간 온몸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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