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먹지않고, 근무시간에 써본다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 맞고 미성숙했고, 어렸고, 무책임한거 맞다 그래서 헤어진거고 넌 이때까지 그런 나를 만나면서 사랑한단 이유로 좋아한단 이유로 나를 참 많이 이해해줬더라
일찍이 깨달았고, 너무 간절했지 내가 그래서 2,3개월을 미친듯이 매달리고, 설득도 하고, 그러고 3개월 공백기도 가져보고
매달리고 안매달리고의 차이가 아닌것같은 이별이라 생각한다.
내가 만든 이별이고 내가 만들어낸 결과지 늦었지만 이제 책임진다
노컨택, 공백기 뭐 다 이해하고 재회에 대해 영상이며, 칼럼이며, 상담이며 pdf며,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누가 보면 미친놈이다. 정신이 나갓다. 진짜 이기적이다. 병신이다.
다 이해한다 그럴만하고 근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과 배움들이긴 했다.
모두 인과응보이고, 자업자득이라 생각한다.
마냥 후회와, 자책만은 하지 않게 되었다. 덕분에
자기자신을 신뢰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며,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내가 얼마나 약하고, 비겁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으니까 너 덕분이면서 내 덕분이라고 하려고
참 이쁘고, 다정하고, 귀엽던 너가 마지막으로 내 물건을 받기 위해 잠깐 봤을땐 냉정하고, 단호하며, 감정없는 표정으로 눈도 마주치기 싫어하던 널 보니 내 마음정리가 가까워지고, 필요한거구나 생각되더라
어쩌면 또 기회주의적인 태도 일수도 있지,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
"감정없는 너랑 마주하고, 대화해보니 덕분에 이제야 마음정리가 된것같아 고마워 할말이 있지만 넌 듣고싶지않아하니 안할게 잘지내"
라는 톡 하나 보내고, 난 이제 정말 내말에 책임지려한다.
넌 더 이상 듣기 싫을꺼고, 넌 알고 싶지 않은 내용들과 내 마음을 억지로 너한테 주고 싶진 않았다.
나를 만나는 동안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참 많은걸 이해해주고 있었더라 너랑 헤어지고 참 많은 생각들과 나를 돌아보며 공부하는 시간들을 보냈고, 그동안의 내 연애관이 정상이 아니였고, 미성숙한 모습들로 내가 힘들단 이유로 너를 버리고, 비겁하게 도망만치고, 나쁜 기억밖에 남기질 않았네
그렇게 질리도록, 괴롭히던 스스로 자해하던 술문제도 해결이 됬네 덕분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더 이상 기다린다고 말하는것도, 부끄러운 욕심을 부리는것도 배려 없고 존중없는 전의 내모습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야 늦은 내 진심, 미련, 아쉬움, 희망 다 버리고 정리해나갈게 너가 하는 모든 일이 행복하고, 잘됬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그럴일 없겠지만 힘든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땐 언제든 연락줘라
좋은 기억 못줘서, 못난 사람 믿게 해서, 그렇게 방치하고, 비참하고, 불쌍하게 만들어 미안했다 그리고 덕분에 고마웠다.
23.08.01 정리할수밖에 없는 내 마음과 접을수 밖에 없는 내 진심과 끝까지 존중과 배려 해주지못하고, 못난 모습 보여준 너의 최악의 전남친이
전여친과의 재회를 위한 노력 그리고 결괴
사내연애 3년 6개월 이별 후 6개월
술 한잔 먹지않고, 근무시간에 써본다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 맞고 미성숙했고, 어렸고, 무책임한거 맞다 그래서 헤어진거고 넌 이때까지 그런 나를 만나면서 사랑한단 이유로 좋아한단 이유로 나를 참 많이 이해해줬더라
일찍이 깨달았고, 너무 간절했지 내가 그래서 2,3개월을 미친듯이 매달리고, 설득도 하고, 그러고 3개월 공백기도 가져보고
매달리고 안매달리고의 차이가 아닌것같은 이별이라 생각한다.
내가 만든 이별이고 내가 만들어낸 결과지 늦었지만 이제 책임진다
노컨택, 공백기 뭐 다 이해하고 재회에 대해 영상이며, 칼럼이며, 상담이며 pdf며,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누가 보면 미친놈이다. 정신이 나갓다. 진짜 이기적이다. 병신이다.
다 이해한다 그럴만하고 근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과 배움들이긴 했다.
모두 인과응보이고, 자업자득이라 생각한다.
마냥 후회와, 자책만은 하지 않게 되었다. 덕분에
자기자신을 신뢰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며,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내가 얼마나 약하고, 비겁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으니까 너 덕분이면서 내 덕분이라고 하려고
참 이쁘고, 다정하고, 귀엽던 너가 마지막으로 내 물건을 받기 위해 잠깐 봤을땐 냉정하고, 단호하며, 감정없는 표정으로 눈도 마주치기 싫어하던 널 보니 내 마음정리가 가까워지고, 필요한거구나 생각되더라
어쩌면 또 기회주의적인 태도 일수도 있지,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
"감정없는 너랑 마주하고, 대화해보니 덕분에 이제야 마음정리가 된것같아 고마워 할말이 있지만 넌 듣고싶지않아하니 안할게 잘지내"
라는 톡 하나 보내고, 난 이제 정말 내말에 책임지려한다.
넌 더 이상 듣기 싫을꺼고, 넌 알고 싶지 않은 내용들과 내 마음을 억지로 너한테 주고 싶진 않았다.
나를 만나는 동안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참 많은걸 이해해주고 있었더라 너랑 헤어지고 참 많은 생각들과 나를 돌아보며 공부하는 시간들을 보냈고, 그동안의 내 연애관이 정상이 아니였고, 미성숙한 모습들로 내가 힘들단 이유로 너를 버리고, 비겁하게 도망만치고, 나쁜 기억밖에 남기질 않았네
그렇게 질리도록, 괴롭히던 스스로 자해하던 술문제도 해결이 됬네 덕분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더 이상 기다린다고 말하는것도, 부끄러운 욕심을 부리는것도 배려 없고 존중없는 전의 내모습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야 늦은 내 진심, 미련, 아쉬움, 희망 다 버리고 정리해나갈게 너가 하는 모든 일이 행복하고, 잘됬으면 좋겠다 진심이야 그럴일 없겠지만 힘든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땐 언제든 연락줘라
좋은 기억 못줘서, 못난 사람 믿게 해서, 그렇게 방치하고, 비참하고, 불쌍하게 만들어 미안했다 그리고 덕분에 고마웠다.
23.08.01 정리할수밖에 없는 내 마음과 접을수 밖에 없는 내 진심과 끝까지 존중과 배려 해주지못하고, 못난 모습 보여준 너의 최악의 전남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