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녀의 푸념

쓰니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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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행복한 가정환경
능력있는 남자친구
곧 상견례도 약속했어요

문제는 저에요
가면우울증(?) 같은데 혼자있을때 무기력하고
곧 결혼하기에앞서 같이살 집도 알아봐야하는데
이런 내가 결혼생활을 잘 꾸려나갈수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요

노력해서 개선이야 해보겠지만
맘속으론 결혼도 애기낳는문제도 별거아니지 뭐
생각했다가도 또 에이 내가 무슨 결혼이야 싶고

스스로 이렇게 기복이있고 확신이 안서는데
배우자 될 사람은 뭔 죄로 나를 아내로 맞이해야하나 싶고 차라리 혼자 살아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