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끝없는 마찰

따봉2023.08.02
조회121,114
안녕하세요 최근 남편과의 잦은 다툼으로 인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남편과 저는 결혼 3년차로 두돌이 지난 아들이 있어요 맞벌이 중이며 아들은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다툼이 생긴 이유는 남편이 친구들과 함께 주말과 연차를 이용하여 여행을 가고자 하는데제가 반대를 하니 다른 와이프들은 다 보내주는데 왜 자기는 안 되냐며 감정적으로 대합니다다른 가정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두돌이 지난 아들과 3박5일을 혼자 보낼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일을 끝내고 아이를 픽업한 후 집에와 저녁을 먹이고 씻기고 집안일을 하고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아기인데.. 그러는동안 남편은 동남아 여행을 간다는게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비용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니, 계모임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문제 없단 식이구요정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또 남편은 저녁시간이 되면 갑자기 00이가 같이 저녁 먹자 하는데 나가도 되느냐 하며 묻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미리 약속이 된 경우에는 다녀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기 위해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갑자기 나가겠다고 하면 마음이 확 상해 버려요 어제도 갑자기 저녁을 먹기위해 준비하는 도중 친구들에게 전화가 와 나갔다오고 싶다 하길래 안된다하니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냐며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문을 쾅쾅 닫고 다니질 않나, 감정적으로 대하는 남편을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미리 약속을 잡아 나가라, 아니면 아들을 데리고 나가라 하니 어떻게 그러냐며, (저는 종종 아들 데리고 나갑니다..) 제가 남편과 살며 정말 야박하게 구는 걸까요 .,다른 아내 분들은 남편의 동남아 여행, 갑작스러운 저녁약속 쿨하게 이해하시는걸ㄲㅏ요..

댓글 169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웬만하면 보내주는데 두돌아이에 맞벌이? 그것도 동남아를 남자끼리? 출장도 아니고 놀러 3박5일을? ㅎㅎ 안 보냅니다. 가정이 있고 어린 아이가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 요구할 사항이 아니에요.

오래 전

Best아 ㅅㅂ눈이 쳐발바닥에 달렸나 뻔히 저녁준비하는게 봐놓고 밥먹고오겠다고 말하는게 정상인새끼? 진짜 사지육신을찢어서 쥐새끼밥으로 쳐갈아넣고싶네 그런새끼들싹 다모아가지고 합법적으로 죽이는방법없나? 눈달려도못보니까 어차피필요없는게 싹다뽑아버리던지미친새끼가 지눈은골프할때만 쳐달렸는지

ㅇㅇ오래 전

Best남인데도 정떨어지네

체리오래 전

Best아직도 본인이 미혼 총각인줄 아는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동남아 성매매 관광가나봐 ㅋㅋ 총각때 자유로운 시절이 그리운가 봅니다. 갠적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5위가 이런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좋아하는 남자. 남자 잘못고르셨어요. 못 고쳐요 참고로 1바람2도박3술4마마보이

ㅇㅇ오래 전

동남아를 남자끼리 3박5일이요? 여자네요. 거기 여자들은 한국남자 돈 잘써서 좋아한데요. 나이도 어리고요. 쓰니도 몸 조심해요. 지구상에서 인류가 멸망될수도 있는 질병중 하나가 성병이예요

ㅋㅋ오래 전

요즘 왜이리 ㄳㄲ들이 많냐

ㅇㅇ오래 전

남자끼리 동남아=성매매

ㅇㅇ오래 전

남자들 끼리만 동남아 여행 그거 목적이 그거잖아요 진짜 토나온다 한국남자들 백이면 백 다 그목적입니다.

ㅇㅇ오래 전

진짜 왜저러냐 ㅉㅉㅉ 남편놈 한심 그잡채

ㅇㅇ오래 전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갈 생각이나 할 것이지. 되게 이기적이시네요. 그리고 애가 없어도 동남아는 절대 안 보내요. 남자들끼리 거기 가면 왕대접 받고 놀 텐데요. 암만 믿을 수 있다 쳐도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저러고 와이프가 놀러갔다온다하면 눈뒤집어짐ㅋㅋㅋㅋ애엄마가 애두고 어딜 가냐고 ㅋㅋㅋㅋ

구라돌오래 전

동남아가면 하루종일 여자가 하루종일 케어해 줍니다. 이러려고 가는 거지 남자들이 뭐 동남아 워터파크에 물넣이 하러 가겠어요...... 하루종일 붙어서 놀고 밤일도 하고....... 모두가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그럼 경우가 엄청 많아요.

oo오래 전

사과먼저드려요. 죄송해요. 3박5일 이거아닌가요?보면서도 너무 더럽네요… https://blog.naver.com/dazo10004/220642510088

0000오래 전

저희 남편하고 똑 같아서 소름 돋습니다 남편 지금 보내주면 나중에 당연하게 간다고 하고 안된다고 하면 술먹고 와서 눈 부릅뜨고 소리 칩니다 꼭 그 불러대는 친구 만나고 오면 더하구요 지금 독하게 먹고 안된다고 하셔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몆번 허락했고 고마워하더니 15년 정도 살았는데 지금은 안된다고 하면 저한테 말도 안하고 대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러대는 친구도 그냥 남편이 호구여서 부르는 겁니다 술값내주고 시간 써줄사람이 결혼하면 점점 줄어드니깐 만만한 남편 불르는 겁니다 남편새끼는 그걸 모르고 호구짓 하면서 부인하고 자녀한테 압박하는 거예요 치졸한거죠 약한 상대한테 저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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