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사들과 같아진다?

까니2023.08.02
조회45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ㅡ 마르 12장25절

 

 

여기에서 가장 오해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는 얘기이다.

 

쾌락을 좋아하는 우리들은 이 성경구절로 오해를 하였다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하고 외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 우리는 막연히 천사들과 같아진다면

 

엄청나게 거룩해져서, 어떠한 쾌락도 못 느낄거라고

 

 

오해를 하기가 굉장히 쉽다. 이것을 편견이라고 한다.

 

 

 

 

정작 중요한 사실은 천사들이란 어떠한 존재이며,

 

어떤 신체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하나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온갖 추측과 망상으로

오로지 거룩하니까 막강히 거룩할 것 이라는 오해를 하기 굉장히 쉽다.

 

그리고 그 거룩한 것을
“쾌락은 없다”로 연결시킨다.

 

 

 

 

그런데 실상은 무엇인가.

 

거룩한 행위인 “금욕”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말이다.

 

 

“모른다.” 모르면서 자기 멋대로 정의를 내리는 가장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망상이나 거짓된 예측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실제 사실에 유추하여보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자기위로 행위를 하지 않는 거룩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어떻게 되는지는 실제로 알 수 있다.”

 

 

성감이 안쓰므로 더 안좋아질거 같지만,

그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이겠지만,

 

그와 반대로 오히려 성적으로 너무나 민감해 진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참고해보면 천사들의 신체적 능력은 가만히 있어도 쾌락은

 

느낄수 있는 상태의 지속함이 가능할 수도 있다.

금욕의 연장선이 계속되는 상태일 수 있다는 말이다.

 

금욕은 거룩한 행위니까 말이다.

 





게다가 하느님께서는 쾌락을 싫어하지 않으신다.

 








결혼을 제대로 바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