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기하게도 톡을 즐겨보는 16세 중3 남학생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ㅋ) 그리구 공부하라는 말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안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고잇는 중상위권남학생 입니다. 매일 밤마다 이곳 톡에와서 특히 연애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주로 읽습니다. 그래서 저두 제 고민때문에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좀 어려서 글도 잘 못쓰고 어린애가 뭔 연애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은 2008년 8월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될쯤에 저는 수학학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 학원에서 저는 제일 낮은반에 들어가게되었고 지금 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여자아이를 보고 영화에서나 볼법한 그 장면!!! 바로 첫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한 저는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사귀기엔 좀 그래" 그리하여 저는 마음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렇게 잘 지내다가 한달 후 저희 학원에서는 반 배치고사를 보게 되었고 저와 지금 제 여자친구는 두반을 뛰어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반을 올라가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워낙 소심한 저는 한달이 지나도록 접근을 못하다가 용기를 내어 집에 가는 길에 "잘가~"라고 인사를 하였고 저와 여자친구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뒤로 친한남자애로부터 번호를 딴 저는 그 애와 문자를 하기 시작했고 문자로 많이 친해진 저와 여자친구는 집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에 4번쯤 가고나서, 5번째날 정확히 토요일이었어요, 집에 가는길에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은 저는 학원 끝나구 그 애를 기다렸고 집에 같이 가기시작했고 저는 마음을 굳게 먹었죠, 그런데 다른 애로부터 그 애에게 걸려오는 전화!..-_-;; 그렇게 고백은 물거품이 되었고 일요일날 다시 고백을 한 저는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1주일정도 된 뒤에 그 애의 차가운 태도때문에 저는 그 애가 나를 안좋아하나?라는 생각을 수십번도 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애에게 물어봤죠 너 나 언제부터 좋아졌어? 그렇게 뭍자 그 아이는 제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라는 답변을 했고,, 저는 그 애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나 별로 안좋았는데 내 고백 받아준거야?"라고 뭍자 그 아이는 "응"이 라고 대답했고 저는 실망했습니다. 그 아이가 제게 그러더군요 그때가 무슨 상관이야 지금이 중요하지^^ 그래서 저는 잘 버텼습니다. 그런데!!!!!!!>>진짜 사건은 여기서부터// 한달 전부터 크리스마스때 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구 저는 영화표 2장을 미리 구해놨고 용돈이 절대 짭잘하지 않은 저는 용케도 돈도 넉넉하게 모아놨습니다. 그런데 왼걸,,, 갑자기 할머니댁을 간다는 여자친구!!!!....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때 볼려구 구해놨던 영화표 2장을 다른 커플에게 줘버리고 혼자 시무룩해져있었습니다. 근데 폭탄은 12/26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다음날 터졌습니다. 학교에 오자마자 제 여자친구를 영화관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수두룩 뻑뻑....-_-;; 어떤 여자애는 인사까지 했다더 군요!!..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를 믿고 있는데 그날 잠시후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나 거기에 너 선물 사러 잠깐 갔었어 미안해ㅠㅠ"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안믿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부터는 절 보면 가던길을 돌아서 가고 저인걸 알고 전화를 받지도 않고.... 그래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그 친구는 제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너랑 같이 놀러가기 싫어서 거기 간다고 거짓말 친거야... 내 친구가 걔랑 같이 "과속 스캔들"영화 같이 봤대////..저는 웃음밖에 안나왔고 이제 내 마음을 정리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문자할때도 여친이 저한테 먼저 문자준적도 몇번 없고 제가 거의 매일 문자를 먼저합니다... 이렇게 봤을때 여자친구가 절 좋아하지 않는 감정을 넘어서 싫어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전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헤어지기 싫은데... 여자친구가 제게 헤어지자고 말할때가지 기다려야되는건가요???ㅠㅠ 아니면어떻게 해야 지금의 상황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 형,누나들 저한테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 --------------------------------------------------------------------------
[16세남학생의 고민]사귄지 67일된 여자친구와...
저는 신기하게도 톡을 즐겨보는 16세 중3 남학생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ㅋㅋ)
그리구 공부하라는 말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안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고잇는 중상위권남학생 입니다.
매일 밤마다 이곳 톡에와서 특히 연애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주로 읽습니다.
그래서 저두 제 고민때문에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좀 어려서 글도 잘 못쓰고 어린애가 뭔 연애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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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2008년 8월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될쯤에 저는 수학학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 학원에서 저는 제일 낮은반에 들어가게되었고 지금 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여자아이를 보고 영화에서나 볼법한 그 장면!!! 바로 첫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한 저는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사귀기엔 좀 그래"
그리하여 저는 마음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렇게 잘 지내다가 한달 후 저희 학원에서는 반 배치고사를 보게 되었고 저와 지금 제 여자친구는 두반을 뛰어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반을 올라가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워낙 소심한 저는 한달이 지나도록 접근을 못하다가 용기를 내어 집에 가는 길에 "잘가~"라고 인사를 하였고 저와 여자친구의 만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뒤로 친한남자애로부터 번호를 딴 저는 그 애와 문자를 하기 시작했고 문자로 많이 친해진 저와 여자친구는 집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에 4번쯤 가고나서, 5번째날 정확히 토요일이었어요, 집에 가는길에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은 저는 학원 끝나구 그 애를 기다렸고 집에 같이 가기시작했고 저는 마음을 굳게
먹었죠, 그런데 다른 애로부터 그 애에게 걸려오는 전화!..-_-;; 그렇게 고백은 물거품이 되었고 일요일날 다시 고백을 한 저는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1주일정도 된 뒤에 그 애의 차가운 태도때문에 저는 그 애가 나를 안좋아하나?라는 생각을 수십번도 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애에게 물어봤죠 너 나 언제부터 좋아졌어?
그렇게 뭍자 그 아이는 제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라는 답변을 했고,, 저는 그 애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나 별로 안좋았는데 내 고백 받아준거야?"라고 뭍자 그 아이는 "응"이
라고 대답했고 저는 실망했습니다. 그 아이가 제게 그러더군요 그때가 무슨 상관이야 지금이 중요하지^^ 그래서 저는 잘 버텼습니다.
그런데!!!!!!!>>진짜 사건은 여기서부터// 한달 전부터 크리스마스때 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구 저는 영화표 2장을 미리 구해놨고 용돈이 절대 짭잘하지 않은 저는 용케도 돈도 넉넉하게 모아놨습니다.
그런데 왼걸,,, 갑자기 할머니댁을 간다는 여자친구!!!!....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때 볼려구 구해놨던 영화표 2장을 다른 커플에게 줘버리고 혼자 시무룩해져있었습니다.
근데 폭탄은 12/26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다음날 터졌습니다. 학교에 오자마자 제 여자친구를 영화관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수두룩 뻑뻑....-_-;; 어떤 여자애는 인사까지 했다더
군요!!..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를 믿고 있는데 그날 잠시후 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나 거기에 너 선물 사러 잠깐 갔었어 미안해ㅠㅠ"이렇게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안믿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부터는 절 보면 가던길을 돌아서 가고 저인걸 알고 전화를 받지도 않고.... 그래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그 친구는 제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너랑 같이 놀러가기 싫어서 거기 간다고 거짓말 친거야... 내 친구가 걔랑 같이 "과속 스캔들"영화 같이 봤대////..저는 웃음밖에 안나왔고 이제 내 마음을 정리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문자할때도 여친이 저한테 먼저 문자준적도 몇번 없고 제가 거의 매일 문자를 먼저합니다... 이렇게 봤을때 여자친구가 절 좋아하지 않는 감정을 넘어서
싫어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전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헤어지기 싫은데... 여자친구가 제게 헤어지자고 말할때가지 기다려야되는건가요???ㅠㅠ 아니면어떻게 해야 지금의 상황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
형,누나들 저한테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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