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쓰) 내가 겪은 흑역사&내가 본 공수치썰 풀고가자

ㅇㅇ2023.08.02
조회112,388



안녕 :D

난 사실 공수치가 높은 편이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런 류의 장면이 나오면
눈 감으면서 보는 편이야 ㅋㅋㅋㅋ

그런데 썰로 보는 건 재밌더라고?!
심심하게 사는 인생이라 그런 것 같아
오늘도 적어주면 재밌게 읽을게!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아동 & 유기견 관련 사진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7

ㅇㅇ오래 전

Best1

ㅇㅇ오래 전

Best다 비켜 내 수치썰은 암도 못이김. 초딩 때 난 핸드폰이 없었음. 그런데 내가 노래하고 내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넘 궁금한거야. 그래서 집에 돌아다니는 mp3 가져와서 녹음을 해봄. 개못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2번을 불렀음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까먹고 있었다? ㅅㅂ 그걸 지웠어야하는데,,, 걍 안 지우고 기억 속에서 지웠지. 근데 어느날인가 아빠가 겁나 환하게 웃으면서 퇴근하시고 날 보면서 계속 빵 터지시는거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mp3를 보여주시더라? 첨엔 이게 머냐는 표정으로 쳐다봤지. 그랬더니 아빠가 오늘 노래트는데 쓰던 돈 줄이려고 mp3에 음악을 담아 갔대. (울 아빠엄마 카페하심) 그래서 그거 매장에서 틀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우렁찬 노랫소리가 매장에 울려퍼졌다는거여ㅠㅠㅠㅠㅠㅠ 0.5초 당황했다가 엄마 빵 터지고 아빠 빵 터지고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웃으면서 매장에 계시던 손님들한테 해명(?) 했대,,, 다들 웃으셨다는데 하,, 난 아직도 이거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짐,,

ㅇㅇ오래 전

Best나 잼민이 시절에 인터넷에서 아이돌인척 하고 다녔었음. 근데 소속사 어디세요? 라고 물어보면 뭣도 모르니까 mbc 소속이라고 하고 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는 척 좀 할라고 sbs, kbs, mbc 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 소속사다 어쩐다 ㅇㅈㄹ 떨고… 진심 수치스러워

ㅇㅇ오래 전

Best초딩때 친구집놀러가는 중이었음. 롤러스케이트로 내리막길에 브레이크못해서 벽에 부딪혔는데 가슴에 팍 부딪힌거야. 너무 가슴이 아파서 친구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슴이 미칠듯이 아프다고 엉엉 울었는데, 친구 아버지가 그걸 듣고선 사랑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어... 너무 진지하게 해주셔서, 거기서 물리적으로 다쳐서 아픈 거라고 차마 말 못하고 감사하다고 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후로 친구가 남자때문에 울었다고 놀리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죽는 줄

ㅇㅇ오래 전

Bestㄹㅈㄷ

ㅇㅇ오래 전

흑역사

쓰니오래 전

청년들 대상으로 무슨 자신감 관련 비대면 강의듣는거 있었는데 쉬는시간 끝난줄 모르고 노래불렀는데 그 노래가 뽀로로 오프닝 이었음 하... 진짜

오징어오래 전

사귄지 54일째 되는 풋풋한 설렘을 느끼며 연애할 당시였음.. 남친이 영통을 걸었는데 내 몰골은 매우 이상했기에 카메라를 끄고 귀욤귀욤한 목소리를 ㅅㅂ 내명서 통호ㅓ했단말임.. 그런데 ㅆㅂ 내가 잘못 누른건지...... 오류가 난건지..... 카메라가 켜지면서 무슨 버츄얼 유튜버 참사마냥 내 ㅈㄴ 아저씨 같은 얼굴이 노출이 됨 ㅎㅎ 3초간의 정적.....남친은 본 건지 못 본건지....하...ㅅㅂ 진짜 너무 쪽팔렸음...... 다행히 내 얼굴이 그렇게 충격은 아니엿는지... 아직은...잘 만나는중...

ㅇㅇ오래 전

나 중딩 때 덧니가 드라큘라처럼 뾰족 튀어나와 있었 거든 애들이 그거가지고 계속 놀리고 가끔은 막 놀라는 애들도 있어서 교정하려고 했었는데 언제는 짝남이 ㅇㅇ아 너 이빨.. 이러길래 또 덧니때문이겠지 하고 버럭하면서 나 다음달에 교정할 거거든!!!!!!! 이랬더니 아닛,,, 이러고 마는거임 나중에 집에가서 보니까 덧니랑 이 사이에 ㅈㄴ큰 고춧가루 껴있었음.. 걔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은령오래 전

초6때 짝꿍놈이랑 메모지에 그림그리고 놀았는데 그당시 빌리 헤링턴이나 홍콩행 게이바같은 개그코드가 유행이었음 / 그래서 메모지에 빌리헤링턴같은 근육질 남자 그려놓고 앙 빌리띠❤️ -> 이딴거 적어놓고 미친년처럼 쳐웃다가 쌤한테 들켜서 벌로 그림이 칠판에 붙여지고 반애들 모두한테 공개처형 당했는데 ㄹㅇ 수치플ㅜㅜ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ㄱㅋ 수년된 얘긴데 그생각하믄 지금도 이불 참. 당시 소개받고 몇개월 사귀는중에 어느덧 내가 더좋아하게 됐는데 상대가 좀 달라지는거임. 그러다가 잠수로 헤어지게됐는데 지금같았으면 _나게 싸다구 날리고 나는 잘살테니 너는 잠수타는 길만 걸어라 할텐데 그때는 순수한 부분이 있었는지 만나달라고 메달리기╋ 소개해준 사람한테 술먹고 걔 불러오라고 술주정에 울며불며..... 휴.. 저같은 반푼이 없을듯.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저때로.

민들레오래 전

배구파

ㅇㅇ오래 전

학원에서 정수기에서 물 입에 넣고 입에 머금은 채 걸어가다가 사레걸려서 애들앞에서 뿜음 ㅜㅜ

ㅇㅇ오래 전

이걸 또 풀어야할곳이 생겼군.

ㅇㅇ오래 전

나 고딩때 찐따였어서 걍 패션감각 이런게 한개도없었음 언니가 금연캠페인 팔찌같은거 줬는데 그거 이쁜줄알고 학교에 끼고다님ㅅㅂ 겉문구에 담배싫어요! 노담! 이지랄 하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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