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주민 들 만나는게 너무 싫어요

ssdsdas2023.08.03
조회75
최근에 집에만 있었는데요 본가에 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적은 처음이에요

24살이나 됬는데 부모 밑에서 있는것도 짜증이지만
식습관, 생활습관, 행동 하나하나 저랑 하나도 맞는것이 없는데 같이 사는게 진짜 곤욕이네요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회사는 이악물고 버텨서 자리 잡은 다음 보증금 생기면 바로 이지역 떠야 겠어요

어느 정도로 지금 본가가 싫냐면 낮에 학생들 중고딩 할배 할매 아저씨 개줌마 만나는게 싫어서 일절 외출을 안하고 집에만 있어요 새벽에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그마저도 요즘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이 만나는거 같아서 안다니고 있어서 집에만 있어요 그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최근에 부업 해본다고 신문 배달 도 알아봣엇거든요 근데 낮에 그동네 탐방 갔었는데 그때 왠 홀할배가 쓰레기 더미 뒤지고 있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역한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남자 혐오증도 생긴거 같네요 . 정확히 말하면 홀할배 혐오증.

이정도로 본가가 싫으니 할말 다했네요 보증금 모이면 바로 뜰거에요 꼴보기도 싫어요 가족인지 전생에 왕이였나봐요 아빠가 노예 엄마가 반역자 였을듯
저는 결혼하면 신랑 공주처럼 모실래요

하 진짜 이 본가에서 사는거 너무 열받고 스트레스 받네요 진짜 제가 자세하게 말은 안했지만
한여름에도 부모랑 한공간에 숨쉬고 엮이는게 싫어서
제방 에어컨도 없는데 거의 사우나 같은 한중막 온도인데도
문닫고 그냥 있습니다

하 진짜 암걸릴거 같아요

부모주제에 지는 일도 안하고 남편 돈 빨아먹는 주제에 무슨
맨날 훈수 두는지도 모르겠고 걍 답없는 지 인생 지가 조진 케이스 같은데 결혼도 지가 조진케이스고 무슨 그래놓고 저보고 남자 만나지 말라 연애하지 말라 별지랄인지

지가 못한거를 왜 자식한테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지인생을 왜 살아줘야 하는지
지가 정신병원 가고 싶었던걸 왜 나한테 보냈는지
지 인성 안좋고 지가 정신병자 인걸 본인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