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 너나이 서른둘
우리가만난 지난 1년 3개월 7개월차인딸하나
그리고 너의 과거 자녀 3명
큰아들 14살 둘째딸 12살 막내아들7살
알고시작한관계이지만 이럴줄은 몰랐다
내 스스로 좋은사람이라 말할수없다 나역시 단점도있고 모난부분도있지 내잘못에관해 관대해질 오만함도없다 내잘못은 내가인정하고 사과하는게맞지 근데 왜 넌 항상 내탓을하며 날공격하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것이 다있다면 좋으련만 그것이 가당키나하겠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기엔 너에게 난 부족함이많은가보다 차라리 돈을 달라고하던지 사랑을 달라는건 내가어떻게해야하는부분일까 너의가족들을 보살피고 인정하고 그런부분은 너에게 아무런 고마움도 못느끼는거니 내가 현실적인사람이라서 너와는 맞지않는걸까 아님 내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너와 싸움만 하는걸까 내가 너에게 어떤사람이던간에 너와는 싸울수밖에없을것같다
상대에 대한 배려심 이나 상대를 위한 생각과행동보다 자녀들보다 우선적인것이 너의기분인데 그것을 헤아리지못한 내잘못인것같다 나름한다고 아들들과 축구도하고 밤새게임도시켜주고 아빠가없어서 하지못한걸 해줬지만 너에겐 가당치도않은가보다 하물며 시작부터 너의가족들은 왜내게 너의전남편과 같다며 비교를해대는걸까 이해는하지만 너의딸은 왜내게 아동성추행범으로 신고한걸까 백번이해를하지만 왜 넌 싸울때마다 고성을지르며 숨을헐떡이며 경찰을부른다협박하는걸까 내나라가아닌 너의나라로 와서 살기로 결정한건 나지만 그걸빌미로 내약점을 잡아 사람가지고논건 왜그런걸까 대체 너에게난 무엇이였길래 너가 나에게 그러는걸까 혹시 내가 다른여자와바람을폈을까 아님 너의자녀들을 때렸을까 아님 내가널 때렸을까 그런사람이라면 내가너에게 어떤 수모를 당해도 좋지만 그런일도 그럴생각도없는데 대체넌 무슨생각과 무슨 마음으로 날 가만두질않는걸까 ? 작년가을 고모돌아가신날 멀어서가지못해 혼자 울고있는나를 보고 달래주고 사촌과 연락하며 형식적인 인사를 나누는 메신져를보며 넌왜 전여자친구와연락하는거아니냐면서 날매도할까 ? 내모든 핸드폰과 메신져도 다알고있으면서 왜 날 모함시키지못해 안달이난걸까 ? 너의과거는 부끄럽지않다고 이해할수있다고 시작했지만 너의 전남편과날비교해대며 예민하게 반응하는너를 내가 언제까지이해해야할까 ? 항상 그릇된 생각과 감정으로 날 공격하고 아니라고 항변하기도 지친 내가 너좋을대로생각하라는말에 왜넌 포기못하고 날붙들고 설명하라고 몰아세울까 어차피 곧 사과하면서 다신안그러겠다 내생각이잘못된걸인정한다 할거면서 왜 굳이 그런 싸움을 시작해야만하는걸까 ? 날 위해 날 생각한다면서 왜 그순간엔 내생각을 하지못할까 ? 너의첫째아들은 장애가있지 그것을 알고도 난 그아이를 가르치려했고 여러시도끝에 한가지가르친것이 동생을 때리면안된다였어
하비만 그아이는 왜 날 열받게하기위해 갓난아이에게 2리터 물병을 던질까 ? 그사실을알고도 왜넌 조심하지않는걸까 ? 자폐아를가진아이에게 신생아는 위험하다는걸 몸소 세번을 경험하고도 넌왜 항상 아이는 잘못이없다 라고만말하고 상황이전에바꿀의지없이 벌어지고나서 수습하려할까 ? 그잘못없는 아이들이 거짓으로 경찰서에가서 내가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때렷다 라고 거짓증언하고 학교가서 거짓말로 당신이 날 괴롭힌다고 말할거라고 협박하고 정말 너의 아이들은 잘못이없는걸까 아니면 널보고배운걸까 돈버는 족족 다 갖다주며 한달내내 내담배값만쓰며 벌어다줘도 너의집을 리모델링해주고 고쳐주고 청소하고 같이사는데 지장없게해도 언제나 너의기분이상하면 난 아무것도하지않은 사람 그무엇도 너희들에게 도움안되는사람 그럼내가왜 여기에있어야할까 ? 언제나 질문을 하지만 돌아오는건 미안해 내가 감정이주체가안돼.
이젠 내가안될것같아
이번엔 내가미안해 잘살길바래
인생을되돌릴수있다면
우리가만난 지난 1년 3개월 7개월차인딸하나
그리고 너의 과거 자녀 3명
큰아들 14살 둘째딸 12살 막내아들7살
알고시작한관계이지만 이럴줄은 몰랐다
내 스스로 좋은사람이라 말할수없다 나역시 단점도있고 모난부분도있지 내잘못에관해 관대해질 오만함도없다 내잘못은 내가인정하고 사과하는게맞지 근데 왜 넌 항상 내탓을하며 날공격하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것이 다있다면 좋으련만 그것이 가당키나하겠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기엔 너에게 난 부족함이많은가보다 차라리 돈을 달라고하던지 사랑을 달라는건 내가어떻게해야하는부분일까 너의가족들을 보살피고 인정하고 그런부분은 너에게 아무런 고마움도 못느끼는거니 내가 현실적인사람이라서 너와는 맞지않는걸까 아님 내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너와 싸움만 하는걸까 내가 너에게 어떤사람이던간에 너와는 싸울수밖에없을것같다
상대에 대한 배려심 이나 상대를 위한 생각과행동보다 자녀들보다 우선적인것이 너의기분인데 그것을 헤아리지못한 내잘못인것같다 나름한다고 아들들과 축구도하고 밤새게임도시켜주고 아빠가없어서 하지못한걸 해줬지만 너에겐 가당치도않은가보다 하물며 시작부터 너의가족들은 왜내게 너의전남편과 같다며 비교를해대는걸까 이해는하지만 너의딸은 왜내게 아동성추행범으로 신고한걸까 백번이해를하지만 왜 넌 싸울때마다 고성을지르며 숨을헐떡이며 경찰을부른다협박하는걸까 내나라가아닌 너의나라로 와서 살기로 결정한건 나지만 그걸빌미로 내약점을 잡아 사람가지고논건 왜그런걸까 대체 너에게난 무엇이였길래 너가 나에게 그러는걸까 혹시 내가 다른여자와바람을폈을까 아님 너의자녀들을 때렸을까 아님 내가널 때렸을까 그런사람이라면 내가너에게 어떤 수모를 당해도 좋지만 그런일도 그럴생각도없는데 대체넌 무슨생각과 무슨 마음으로 날 가만두질않는걸까 ? 작년가을 고모돌아가신날 멀어서가지못해 혼자 울고있는나를 보고 달래주고 사촌과 연락하며 형식적인 인사를 나누는 메신져를보며 넌왜 전여자친구와연락하는거아니냐면서 날매도할까 ? 내모든 핸드폰과 메신져도 다알고있으면서 왜 날 모함시키지못해 안달이난걸까 ? 너의과거는 부끄럽지않다고 이해할수있다고 시작했지만 너의 전남편과날비교해대며 예민하게 반응하는너를 내가 언제까지이해해야할까 ? 항상 그릇된 생각과 감정으로 날 공격하고 아니라고 항변하기도 지친 내가 너좋을대로생각하라는말에 왜넌 포기못하고 날붙들고 설명하라고 몰아세울까 어차피 곧 사과하면서 다신안그러겠다 내생각이잘못된걸인정한다 할거면서 왜 굳이 그런 싸움을 시작해야만하는걸까 ? 날 위해 날 생각한다면서 왜 그순간엔 내생각을 하지못할까 ? 너의첫째아들은 장애가있지 그것을 알고도 난 그아이를 가르치려했고 여러시도끝에 한가지가르친것이 동생을 때리면안된다였어
하비만 그아이는 왜 날 열받게하기위해 갓난아이에게 2리터 물병을 던질까 ? 그사실을알고도 왜넌 조심하지않는걸까 ? 자폐아를가진아이에게 신생아는 위험하다는걸 몸소 세번을 경험하고도 넌왜 항상 아이는 잘못이없다 라고만말하고 상황이전에바꿀의지없이 벌어지고나서 수습하려할까 ? 그잘못없는 아이들이 거짓으로 경찰서에가서 내가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때렷다 라고 거짓증언하고 학교가서 거짓말로 당신이 날 괴롭힌다고 말할거라고 협박하고 정말 너의 아이들은 잘못이없는걸까 아니면 널보고배운걸까 돈버는 족족 다 갖다주며 한달내내 내담배값만쓰며 벌어다줘도 너의집을 리모델링해주고 고쳐주고 청소하고 같이사는데 지장없게해도 언제나 너의기분이상하면 난 아무것도하지않은 사람 그무엇도 너희들에게 도움안되는사람 그럼내가왜 여기에있어야할까 ? 언제나 질문을 하지만 돌아오는건 미안해 내가 감정이주체가안돼.
이젠 내가안될것같아
이번엔 내가미안해 잘살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