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진짜 매일 싸우고 서로 탐탁치 않아해요
전에는 그래그래 하며 넘기던것도
이젠 서로 대체 왜 그래? 하면서 싸우려들고
좋아는하는데 걍 서로 마음이 식은건지
잠시 권태기가 온건지
3일간의 시간을 가져봤지만
둘다 헤어지는건 아닌거같다 하며 사귀고있는데..
매일 싸우니 서로 힘들고 지치네요
그냥 저라도 다 포기하고 화나도 참고 넘겨볼까요
Best서로 대안이 없기 때문에 만나는 거지..솔직히 각자 썸타는 사람 있으면 바로 헤어질거 같은데?? 원래 권태기란게 없을 수 없지..부부들도 권태기가 오는데...근데 그걸 참고 넘길 수 있을만큼의 추억과 관계를 이제껏 만들어 왔냐가 중요한거 같은데..찬찬히 과거를 되돌아봐...진짜 어떤 사랑을 해왔는지
Best저러면서까지 헤어지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데요? 나도 6년 사귀고 헤어졌는데 정말 아니다 싶어졌을때 결단 내려버렸었음 시간이 오래됐다고 사이가 견고하다고 볼순 없음 누구 하나가 참는다고 될일도 아니고
Best장기연애의 함정이 바로 그거에요 2년 반까지는 좋아죽고 3년넘어가면 진짜 편해져서 못볼꼴 여럿보이고 4년쯤되면 시간낭비 아닌가 슬슬 생각이 듭디다 긴가민가할때는 과감히 이별하는것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6년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권태기없었음 지금도 지겹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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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의 호르몬의 작용이 5년이 만기입니다. 보통은 2~3년 가구요. 이후의 만남은 의리죠. 장거리 연애하시면서 5년이면 오래 잘 버티신겁니다. 보통 가까운 거리의 새로운 연애를 하게되죠. 이제 그만 하세요. 익숙함을 외면해야하기에 조금 힘들겠지만 아마 헤어진다고 마음 먹었을때 별로 아픈감정이 별로 없다면 그동안 최선을 다해서 사랑한겁니다. ㅡ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5년 4개월 후 헤어졌는데 후회스러운게 하나도 없네요. ㅡ 이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세요.
권태기가 왔을때 그사랑을 지킬려고 노력하는가 안하는가 자기를 내려놓고 상대를 더 사랑하려하는가 그런태도를 보면되요. 나도 그런사람이 되구요.
싸우면서 왜만나는지;;; 초반엔 의견조율로 다툼이 있을 수 있지만 대화로 조율이 되어야함. 그게 안되면 굳이 싸우면서 만날 필요가 있나;; 베플말처럼 둘 다 다른 대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지 못해서 만나는거 아님!? 아무리 사랑엔 여러 종류가 있다지만 서로 아끼고 좋아하면 싸우지 않게됨
장기연애 햇수로 6년째인데 그냥 부부같아요ㅋㅋ 사랑보다는 의리로 뭉친 의형제의 느낌임ㅋ근데 전 가슴떨리고 두근거리는 것보다는 익숙하고 편한 관계를 좋아해서 이게 더 좋네요
굳이 싸워가며 계속 만나는 이유가 있을까.. 마음만 다치고, 시간이 흘러간다요 정리하셈
전 7년연애했는데 권태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어떻게 권태기없이 그렇게 좋아할 수 있냐고 신기하다고 할 정도였어요~
소중함을 잃어서 그래요 익숙하니까... 제발 익숙함에 속지 말아요 편안함은 사랑을 뛰어넘는 관계입니다 제발 제발
권태기는 당연히 오죠. 금방 극복하고 잘 지내서 7년 만나고 지금도 잘 지냅니다. 징기연애 커플이 싸우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1. 헤어질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어서 -똑같은 일이 있어도 헤어진다는 생각을 안하면 어차피 화해할 거 빨리 좋게 마무리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얘랑 헤어져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는 순간 사소한 거라도 얘를 뜯어고치든 헤어지든 결판 보자는 생각에 크게 싸웁니다. 현재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2. 변해서 입니다.-연애 초에 잘 보이려고 무리했던 게 변해서도 있지만, 보통 상대방을 보는 시선이 변한 겁니다. 콩깍지가 씌여서 전에는 와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걸. 저 일중독자 나한테 그만큼 정성을 들여봐라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과묵한 게 믿음직스럽고 허튼 말을 안하네라고 생각하던 걸-진짜 재미 없고 답답하다고 생각하게 되죠. 상대가 변한 게 아니라 내가 변했다는 생각을 하면 상대에 대한 화가 줄고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 과묵해서 있는 장점도 있고, 일도 안하거나 관두는 것보다 낫지. 이렇게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게 되죠. 많은 경우에 상대가 변한 게 아니라 내가 오래 만나다보니 지겨워져서 불만이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3.사람을 바꾸려고 해서입니다. 정이 붙어서 헤어지기는 싫은데 영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을 개조하려드니 싸우는 겁니다. 지금까지 주로 싸우는 이유를 정리해보세요. 아무도 2-3가지 정도의 이유로 상황만 살짝 살짝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절대 포기 못하겠는 게 있는지 정하고 생각해보고 상대와 한번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로 어느정도는 포기해야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