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폭언 예) A : 감사합니다. 000입니다~ B : 내가 답이 있는데요. 답,답,답~ 농지농지~ A : 아네~ B : 근데 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풀풀, 풀말예요~ A : 네네~ 말씀하세요. B : 잡초를 제거하기가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검정색 비닐이나 자갈을 깔까 하는데~ A : (우리가 이런것을 관리하거나 알려주는 부서가 아닌데 다짜고짜 막 물어대길래 일단 당황하면서 할수있는 대답은 해줌)아,,,,,네 근데 농지에 자갈을 까는것은 안됩니다. 선생님... B : (다급하게 따지듯이 물음)네?네?? 그럼 뭐가되는데요??? A : 어.. 검정색으로 된 차광막 같은건 깔아도 될것 같습니다. B : 차강막? 차단막?? 예? 뭐라구요??? A : 아, 선생님 차광막이요! B : 네? 뭐라구요?? A : 광을 차단하는 차.광.막! 이라고 합니다. B : 아~ 차광막? 그건 어디서 사는데요? A : (........)선생님.. 그건 저희도 잘 모릅니다. 농자재상 같은데서 팔겠죠? B : 농사짓는 사람이 많을텐데...다른 사람들은 잡초를 어떻게 뽑나요? A : 네? 선생님... 저희가 그런것까지 알려드릴 수 있는 부서가 아니라서요.... B : 아니~ 보통 농민들 어떻게 잡초를 제거하냐구요~!!!! A : 제초제를 쓰거나, 직접 손으로 뽑겠죠? B : 땅이 2천평인데 어떻게 다 뽑아요 그걸????!!!!(하면서 소리를 꽥 지르심) A : 선생님~ 저희가 농사를 어떻게 짓는지 어떻게 압니까? 정 그렇다면 주변 농민분들께 한번 물어보십시오! B : 아니, 지금 공무원이 뭐하는거야??? 어? 지금 짜증내는 거야?지금? 세금 받아처먹고 농민들이 농사 어떻게 짓는지 물으면 알려줘야되는거 아냐??? 다른데서도 여기저기 물어볼꺼 아냐~~??? 공무원이 대답도 안해주고. 지금 뭐하자는건데???
라면서 자기혼자 소리소리 지르다가 끊어버림.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왜 이런 폭언을 당해야하나요? 본인들도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을 가지고 문의를 하거나 요청을 해야할텐데 막무가내로 답을 해내라! 뭐 이웃집 친구한테 전화걸듯이 막 전화해도, 다 받아줘야 됩니까? 예를들어 예의모르는 한분이 끊고 또 걸고, 끊고 또 걸고, 또 걸어도 그 전화조차 안받으면 민원회피가 되고.... 공무원이 민원 전화를 안받았다는 식이 되어버리는 나라.... 공무원한테 쌍욕을 하고, 당장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쓰는 국민성..민선이 되고나서 더 심해진 국민들의 공무원에 대한 폭력성.... 정말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현주소인가 싶네요. 공무원 하면서 국민에 대한 절망감으로 가득해졌습니다. 실제로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말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날입니다.
공무원생활(민원 폭언의 예)
A : 감사합니다. 000입니다~
B : 내가 답이 있는데요. 답,답,답~ 농지농지~
A : 아네~
B : 근데 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풀풀, 풀말예요~
A : 네네~ 말씀하세요.
B : 잡초를 제거하기가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검정색 비닐이나 자갈을 깔까 하는데~
A : (우리가 이런것을 관리하거나 알려주는 부서가 아닌데 다짜고짜 막 물어대길래 일단 당황하면서 할수있는 대답은 해줌)아,,,,,네 근데 농지에 자갈을 까는것은 안됩니다. 선생님...
B : (다급하게 따지듯이 물음)네?네?? 그럼 뭐가되는데요???
A : 어.. 검정색으로 된 차광막 같은건 깔아도 될것 같습니다.
B : 차강막? 차단막?? 예? 뭐라구요???
A : 아, 선생님 차광막이요!
B : 네? 뭐라구요??
A : 광을 차단하는 차.광.막! 이라고 합니다.
B : 아~ 차광막? 그건 어디서 사는데요?
A : (........)선생님.. 그건 저희도 잘 모릅니다. 농자재상 같은데서 팔겠죠?
B : 농사짓는 사람이 많을텐데...다른 사람들은 잡초를 어떻게 뽑나요?
A : 네? 선생님... 저희가 그런것까지 알려드릴 수 있는 부서가 아니라서요....
B : 아니~ 보통 농민들 어떻게 잡초를 제거하냐구요~!!!!
A : 제초제를 쓰거나, 직접 손으로 뽑겠죠?
B : 땅이 2천평인데 어떻게 다 뽑아요 그걸????!!!!(하면서 소리를 꽥 지르심)
A : 선생님~ 저희가 농사를 어떻게 짓는지 어떻게 압니까? 정 그렇다면 주변 농민분들께 한번 물어보십시오!
B : 아니, 지금 공무원이 뭐하는거야??? 어? 지금 짜증내는 거야?지금?
세금 받아처먹고 농민들이 농사 어떻게 짓는지 물으면 알려줘야되는거 아냐??? 다른데서도 여기저기 물어볼꺼 아냐~~??? 공무원이 대답도 안해주고. 지금 뭐하자는건데???
라면서 자기혼자 소리소리 지르다가 끊어버림.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왜 이런 폭언을 당해야하나요? 본인들도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을 가지고 문의를 하거나 요청을 해야할텐데 막무가내로 답을 해내라! 뭐 이웃집 친구한테 전화걸듯이 막 전화해도, 다 받아줘야 됩니까?
예를들어 예의모르는 한분이 끊고 또 걸고, 끊고 또 걸고, 또 걸어도 그 전화조차 안받으면 민원회피가 되고.... 공무원이 민원 전화를 안받았다는 식이 되어버리는 나라.... 공무원한테 쌍욕을 하고, 당장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쓰는 국민성..민선이 되고나서 더 심해진 국민들의 공무원에 대한 폭력성....
정말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현주소인가 싶네요. 공무원 하면서 국민에 대한 절망감으로 가득해졌습니다.
실제로 공무원들의 퇴사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말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