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무엇이고 부부가 무었일까? 서로 힘들때 기댈 수 있는 사람아닐까? 사소한거라도 고생하고 수고로움을 인정해주고 좀 못났고 부족해도. 근데 난 남편에게 기댈 수가없다. 맘이 힘든데~ 그리고 남편은 자신이 아프고 힘들때는 간병까지 내가 했는데 당연히 남편이 나의 힘듦을 알라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 내가 사람들 잘못본것 같다. 20년뒤에 그걸 알다니. 앞으로 내가 힘들일을 하지 않기로 했디. 특히 시집일~ 시집에서 밥순이 하는일~ 남편 밥해주는일~ 물론 남편의 퇴직을 기다려 준비했다가 이혼해야 겠다. 나자신을 추스리고 말이다. 어쨌든 난 모든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거 보니 내가 정말 사람 보는 눈이 없다 보다.
20년을 살면서 많은 일을 격었지만 그런 생각이든다. 왜 모든 시집의 행사나 불합리한일에 아니면 힘들고 내키지 않는일에 거절을 하지 못했을까? 그래도 내 도리는 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듯하다. 그래도 20년 살고 뇌경색 수술하고 몇번 쓰러진 남편이랑 가슴이 철렁하게 힘들게 살았지만 지금은 남편수술때 뭐하러 간병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든다. 20년 애쓴거 그래도 난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가 그렇게 큰 표현은 없고 유머도 없고 크게 나쁜일 하고 다니지 않지만 인정하고 수고했다고 생각 할줄 알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였다. 시어머니 1달정도 수술하고 집에서 직장다니면서 모시고 뇌경색 수술한 남편 전전 긍긍하면서 직장다니고 애키우고(물론 친정어머니의 도움도 있었지만) 눈돌릴 틈도 없이 집 직장만 반복했던 내가 남편이 이제 다 건강해지고 살만해지는 상황에서 뚱뚱하고 친구도 없고 집에서 밥만하는 아줌마 취급이나 당하고 있는 상황이 되버렸다. 사실 뚱뚱한건아니다. 164에 60키로 정도면 통통한 아줌마지 뚱뚱한건 아니지. 옛날에는 물론 55키로 정도 날씬하고 예뻤긴하지만 이제 50이 다되서 얼굴에 기미도 좀 있는~ 물론 남편도 배도 약간 나오고 그렇지 뭐 중년의 부부가 다 그런거 아닌가~ 어쨌든 4전부터 부부관계도 거부하고 있고 어머니 아플때 힘들었을때 남편 아팠을때 힘들었을때 얘기해도 전혀 공감해주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어쨌든 결혼하고 애낳고 직장다니고 좋은 날도 있었지만 20년 울고 싶고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어쨌든 그말듣고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내고 개지랄 수준이다. 어쩄든 그말때문에 남편은 나만나서 그러냐고 말똑바로 하라고 성질내고 한다. 어쨌든 20년 살고 난 나의 착각에 빠져 살았던거다. 그냥 무난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었던거고 어려운일에 배우자가 같이 고생한거에 대한 공감과 측은 지심이 없는 남자였던 거다. 지금에 와서 이런저런거로 대판 싸우다보니 알게 됬다. 시집에 불만은 있었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고 나의 가정에 최선을 다했다. 물론 남편도 그렇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난 사소한 수고에도 애정이 있는 부부이기에 공감해 줄줄 알았고 남편이 힘들었을때 내가 남편 있어줬듣이 내가 힘들때 남편이 있어주길 바랬지만 이젠 그걸 이젠 바랄 수 없을듯 하다.
20년 결혼생활의 후회
20년을 살면서 많은 일을 격었지만 그런 생각이든다. 왜 모든 시집의 행사나 불합리한일에 아니면 힘들고 내키지 않는일에 거절을 하지 못했을까? 그래도 내 도리는 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듯하다. 그래도 20년 살고 뇌경색 수술하고 몇번 쓰러진 남편이랑 가슴이 철렁하게 힘들게 살았지만 지금은 남편수술때 뭐하러 간병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든다. 20년 애쓴거 그래도 난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가 그렇게 큰 표현은 없고 유머도 없고 크게 나쁜일 하고 다니지 않지만 인정하고 수고했다고 생각 할줄 알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였다.
시어머니 1달정도 수술하고 집에서 직장다니면서 모시고 뇌경색 수술한 남편 전전 긍긍하면서 직장다니고 애키우고(물론 친정어머니의 도움도 있었지만) 눈돌릴 틈도 없이 집 직장만 반복했던 내가 남편이 이제 다 건강해지고 살만해지는 상황에서 뚱뚱하고 친구도 없고 집에서 밥만하는 아줌마 취급이나 당하고 있는 상황이 되버렸다. 사실 뚱뚱한건아니다. 164에 60키로 정도면 통통한 아줌마지 뚱뚱한건 아니지. 옛날에는 물론 55키로 정도 날씬하고 예뻤긴하지만 이제 50이 다되서 얼굴에 기미도 좀 있는~ 물론 남편도 배도 약간 나오고 그렇지 뭐 중년의 부부가 다 그런거 아닌가~ 어쨌든 4전부터 부부관계도 거부하고 있고 어머니 아플때 힘들었을때 남편 아팠을때 힘들었을때 얘기해도 전혀 공감해주지를 않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어쨌든 결혼하고 애낳고 직장다니고 좋은 날도 있었지만 20년 울고 싶고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어쨌든 그말듣고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내고 개지랄 수준이다. 어쩄든 그말때문에 남편은 나만나서 그러냐고 말똑바로 하라고 성질내고 한다. 어쨌든 20년 살고 난 나의 착각에 빠져 살았던거다. 그냥 무난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었던거고 어려운일에 배우자가 같이 고생한거에 대한 공감과 측은 지심이 없는 남자였던 거다. 지금에 와서 이런저런거로 대판 싸우다보니 알게 됬다. 시집에 불만은 있었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고 나의 가정에 최선을 다했다. 물론 남편도 그렇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난 사소한 수고에도 애정이 있는 부부이기에 공감해 줄줄 알았고 남편이 힘들었을때 내가 남편 있어줬듣이 내가 힘들때 남편이 있어주길 바랬지만 이젠 그걸 이젠 바랄 수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