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연하 2살 나는 32살이야(만나이)
이번에 휴가로 3박4일 부산을 다녀왔는데 마지막에 싸우고 나서 그만해야하나까지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또 헤어지면 힘들것 같기도 하고
우선 남자친구는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고 형제 가족 아무도 없어
난 부모님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시고 나만 결혼시키면 부모님은 연금으로 노후를 즐기시면 돼.
가끔은 엄마가 남자친구에 대해 물어봤고 어려운 가정상황 말씀 드렸더니 그런 가정 상황에서 잘 자랐을까 걱정도 하셨어. 너무 나에게만 기대서 내가 힘들어질까봐 걱정하시는것 같아.
하지만 내 남친 나와는 다르게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고 내가 가족들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어디 갈때마다 우리 가족들 생각해서 간식거리 사오고 챙겨주자고 하는 정 많은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우리 가족한테 더 예쁨 받았음 좋겠고 조금은 깐깐한 우리 엄마라 이 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음해서 내가 바라는게 많아졌던것같아
결혼하려면 서로 최소 3천은 있어야한다 이번에 청년 통장 만들어서 한달에 50-70정도는 모았음 좋겠다
남친이 많이 듬직해 100+@ 키로 정도… 나도 뚱뚱하지만 헬스 또는 여러가지 운동 찾아보면서 하고 있어
그리고 함께 예쁜 아기 둘정도는 낳고 싶어하고 있어 나이가 내가 많지만 ㅠㅠ 뭐 안생기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서 남친에게 퇴근하면 같이 앞에 공원 한바퀴 두바퀴라도 걷자라고 했는데 맨 처음에 알겠다고 하고선 한달 반 넘었는데 한번도 가본적 없어
그리고 돈 아껴쓰자고 해도 자기는 통제력이 없다 나보고 통장 관리하고 자기한테는 얼마만 달라고 청년통장도 너무 힘들것 같다고 시작 안하고 있어…
솔직히 남친 월급 300초반 되는데 자취 월세 35자동차 70정도 내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난 작년에 청년통장 시작했고 내년에 끝나.. 그리고 이번에 신청하는 청년통장은 내가 조건이 안돼서 남친이 어느정도 하고있으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청년 통장 끝나고 남친6나4로 하고싶어 하는중인데 생각 없더라고 남친은 ㅠㅠ)
아무튼 돌아돌아 다시 부산여행으로 가자면 이런 상황에서 부산 여행을 갔고
여행하기 전에 정말 심각하게 싸웠어 위에 얘기했던 이유들로
여행갈까말까 너무 고민했고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여행을 갔어
남친이 나보다 더 예민해
사람 많은데 가면 싫어하고 더위도 엄청 타
그레서 사람 없는데 위주로 잘 다녔어
마지막에 부산 근처에 사는 남자친구 친구네에서 놀다가 경주 가고싶다고 해서 가는 길이었는데
남친이 원래 운전 빠르게 하고 답답한거 엄청 싫어하는데
이제 고속도로에서 1차로에서 뒤에 차보다 속도 못내면 2차로로 빠져야 한다더라고
근데 앞에차가 안비켜준다고 짜증내고
눈치 줘야한다면서 그 차 뒤에 바로 붙이고 가는거야
내가 그러다 사고난다 제발 그러지 말아라 했어
그 전부터 남친 말투도 계속 투덜투덜이라 거슬렸지만 참고참아서 낸 화야
그랬더니 내 눈치 보면서 알겠다고 하는거야
그런데 또 얼마 안가서 다른차가 앞에서 우측으로 빠지려고 깜빡이 키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엄청 천천히 들어가더라고
그런데 남친은 그거 못기다리고 대놓고 빵빵해서 내가 폭발해버렸어
그거 기다리면 되는거 아니냐
내가 아까도 그렇게 짜증내지 말라고 했는데 왜 안 듣냐고
그랬더니 남친은 자기 잘못도 아닌데 왜 자기한테 화내냐고 하더라
그래서 자기가 화내면 저 사람이 듣냐고
결국에 그 짜증 화 내가 다 듣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너한테 화낸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녜…
그러면서 나한테 화내면서 집에나가자고
그러고 5시간 아니 6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 집 오는 길에 한마디 아무말도 안하고 갔어
난 가는동안 이번엔 절대 받아주지 않을거야
집 앞에 내려주면 헤어짐 통보하고 집 들어가야지 걔속 생각했어
그런데 집도착 한시간 전에 남친이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찌저찌 풀었는데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남친이 운전하면서 투덜거리는거 더이상 받아주기 힘들것 같은데
또 그런거 말고는 나한테 잘 맞춰주는데
또 내가 노력해달라는거는 노력해 주지 않는것같고
또 어떻게보면 내가 그 사람한테 그런 변화를 기대하고 말해도 되는건지 싶어
헤어져야할까…?
남친은 연하 2살 나는 32살이야(만나이)
이번에 휴가로 3박4일 부산을 다녀왔는데 마지막에 싸우고 나서 그만해야하나까지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또 헤어지면 힘들것 같기도 하고
우선 남자친구는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고 형제 가족 아무도 없어
난 부모님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시고 나만 결혼시키면 부모님은 연금으로 노후를 즐기시면 돼.
가끔은 엄마가 남자친구에 대해 물어봤고 어려운 가정상황 말씀 드렸더니 그런 가정 상황에서 잘 자랐을까 걱정도 하셨어. 너무 나에게만 기대서 내가 힘들어질까봐 걱정하시는것 같아.
하지만 내 남친 나와는 다르게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고 내가 가족들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어디 갈때마다 우리 가족들 생각해서 간식거리 사오고 챙겨주자고 하는 정 많은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우리 가족한테 더 예쁨 받았음 좋겠고 조금은 깐깐한 우리 엄마라 이 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음해서 내가 바라는게 많아졌던것같아
결혼하려면 서로 최소 3천은 있어야한다 이번에 청년 통장 만들어서 한달에 50-70정도는 모았음 좋겠다
남친이 많이 듬직해 100+@ 키로 정도… 나도 뚱뚱하지만 헬스 또는 여러가지 운동 찾아보면서 하고 있어
그리고 함께 예쁜 아기 둘정도는 낳고 싶어하고 있어 나이가 내가 많지만 ㅠㅠ 뭐 안생기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서 남친에게 퇴근하면 같이 앞에 공원 한바퀴 두바퀴라도 걷자라고 했는데 맨 처음에 알겠다고 하고선 한달 반 넘었는데 한번도 가본적 없어
그리고 돈 아껴쓰자고 해도 자기는 통제력이 없다 나보고 통장 관리하고 자기한테는 얼마만 달라고 청년통장도 너무 힘들것 같다고 시작 안하고 있어…
솔직히 남친 월급 300초반 되는데 자취 월세 35자동차 70정도 내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난 작년에 청년통장 시작했고 내년에 끝나.. 그리고 이번에 신청하는 청년통장은 내가 조건이 안돼서 남친이 어느정도 하고있으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청년 통장 끝나고 남친6나4로 하고싶어 하는중인데 생각 없더라고 남친은 ㅠㅠ)
아무튼 돌아돌아 다시 부산여행으로 가자면 이런 상황에서 부산 여행을 갔고
여행하기 전에 정말 심각하게 싸웠어 위에 얘기했던 이유들로
여행갈까말까 너무 고민했고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여행을 갔어
남친이 나보다 더 예민해
사람 많은데 가면 싫어하고 더위도 엄청 타
그레서 사람 없는데 위주로 잘 다녔어
마지막에 부산 근처에 사는 남자친구 친구네에서 놀다가 경주 가고싶다고 해서 가는 길이었는데
남친이 원래 운전 빠르게 하고 답답한거 엄청 싫어하는데
이제 고속도로에서 1차로에서 뒤에 차보다 속도 못내면 2차로로 빠져야 한다더라고
근데 앞에차가 안비켜준다고 짜증내고
눈치 줘야한다면서 그 차 뒤에 바로 붙이고 가는거야
내가 그러다 사고난다 제발 그러지 말아라 했어
그 전부터 남친 말투도 계속 투덜투덜이라 거슬렸지만 참고참아서 낸 화야
그랬더니 내 눈치 보면서 알겠다고 하는거야
그런데 또 얼마 안가서 다른차가 앞에서 우측으로 빠지려고 깜빡이 키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엄청 천천히 들어가더라고
그런데 남친은 그거 못기다리고 대놓고 빵빵해서 내가 폭발해버렸어
그거 기다리면 되는거 아니냐
내가 아까도 그렇게 짜증내지 말라고 했는데 왜 안 듣냐고
그랬더니 남친은 자기 잘못도 아닌데 왜 자기한테 화내냐고 하더라
그래서 자기가 화내면 저 사람이 듣냐고
결국에 그 짜증 화 내가 다 듣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너한테 화낸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녜…
그러면서 나한테 화내면서 집에나가자고
그러고 5시간 아니 6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 집 오는 길에 한마디 아무말도 안하고 갔어
난 가는동안 이번엔 절대 받아주지 않을거야
집 앞에 내려주면 헤어짐 통보하고 집 들어가야지 걔속 생각했어
그런데 집도착 한시간 전에 남친이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찌저찌 풀었는데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할지
남친이 운전하면서 투덜거리는거 더이상 받아주기 힘들것 같은데
또 그런거 말고는 나한테 잘 맞춰주는데
또 내가 노력해달라는거는 노력해 주지 않는것같고
또 어떻게보면 내가 그 사람한테 그런 변화를 기대하고 말해도 되는건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