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답인지 아이때문에 참고살아야하는건지

흰둥이2023.08.04
조회4,851
전41살9개월 딸을둔 직장맘입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햇고 남편은 46살에 모은돈없이 침대만 들고몸만오셧습니다 저는집이람 가구가되어잇기에 그냥 제가살고잇는집들어온거죠 제가 이런인간이엇으면 제혼자
아기 키우고살아겟죠 결혼식비용도 반반 입니다 운전도 할줄모르고 전만삭때까지 운전하고 회사다녓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아기람같이가도 현재도 제가운전합니다
능력도없고 월급도저랑똑같은돼 현재는아기는 친정에
서봐주시고 주말부부입니다 집에와도 아기 전혀돌보지
도않습니다 오로지 제몫입니다 딸아이한테 분유기저귀
조차 사준적없고 심지어 목욕도 시키지도못합니다
제집에 기생하는그냥기생충같습니다 도움도안되고
모든지계획도제가 물건도 짐도제가다합니다 집도
청소도 제대로되어잇지않습니다 첫째시누한테
남편이명의빌려줘서 대출도못받고 현재 큰집
평수도못옮기고잇습니다 그럼에도 생활비만
달랑주고 본아몸치장하고 옷이며 화장품은거의
메이커고 먹고싶은거 비싼거 해먹습니다 시댁은
별간섭도없고 시누들도 별그럭저럭잘지냅니다
하지먼같이살아야할 남편은 아이와저한테관심
밖이고 일주일 3번정도는 술마시러다닙니다
친구 동생이 먼저고 제딸과 저는 관심도없습니다
제가아이낳을때도 술먹으러갓습니다 주말마다
육아와돈관련해서 싸우고 장모님 아이보는양육
비조차 주고잇지않습니다 부부아닌지 오래고
아빠인지도 모르겻습니다 저도 왕복두시간걸리는
회사다니면서 저녁에가서도 주말에도 아기케어
하고 이게왜사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이혼이답인건지
정말모르겟습니다 여자 도박이런문제는없지만
자식한테너무 소홀하고 육아문제꺼내면 저한테
지적하기바쁜인간입니다 이런아빠를 고르고
결혼해서 아이한테 너무미안합니다 결혼학아이생기면
낳아줄지알앗는되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