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세계 여행13 - 하노이, 호치민, 프놈펜, 씨엠립, 방콕

룰루랄라2023.08.04
조회10,744
안녕하세요 2년만에 올리네요. 세계일주를 하며 40개 정도 나라를 여행했고, 맨처음 글을 올릴때 목표는 모든 도시와 나라를 올리는 것이었는데,, 쉽지않네요  더위
하나씩 올리기엔 도저히 진도가 안나갈 것 같아서 묶어서 올립니다 :)이제 코로나가 끝나 여행을 떠날수도 있으니 여행지 선택에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라오스 루앙프라방 -> 하노이
루앙프라방에서 하노이로 야간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약 27시간의 이동으로, 지금 생각해 봐도 힘들고 다시 타기 싫은 버스네요. 
하노이에선 구룡의 전설이자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투어와 저녁에 로컬 포차에서 맥주마신 기억만 나네요 

 

 

 

 

 

 

 

 

 



두번째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가 정치적 수도(?), 호치민이 경제적 수도(?)라는 말이 있던데(아니면 말해주세요..) 호치민에선 현대적인 건물도 많고 발전된 모습을 봤었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일정 없이 도시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무대 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사람들, 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 여행하는 사람, 출근하는 사람들,, 유명한 관광지를 가는 것 보다 그 도시 사람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도 괜찮은 여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세번째 프놈펜 + 씨엠립 
프놈펜은 씨엠립을 가기 위한 경유지 정도로 하루만 있었기에 큰 기억은 없습니다. 씨엠립에선 꽤 오랜시간을 지냈습니다. 착한(?) 한인 여행사 사장님도 만나서 소주도 얻어 마시고, 감사하게 앙코르와트 가이드 제안도 받았었네요. 
낮에는 신이 만들었다고 표현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앙코르와트를 구경하고 저녁엔 펍스트릿에서 신나게 맥주를 마시며 행복한 추억을 남긴 도시입니다. 

 

 

 

 

 

 

 

 

 

 

 

 

 

 

 

네번째 태국 방콕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태국 방콕까지 육료로 11시간 이동하였습니다. 
태국은 비행기타고 네팔로 넘어가기 위해 도착한 도시로 이틀만 머물고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낮에는 타마셋 대학도 놀러가고 여기저기 시장구경한 후 저녁엔 카오산로드에서 맥주만 마신 기억이 나네요. 
방콕은 꽤 화려한 도시라 혼자서 여행하기엔 조금 적적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히말라야 등반을 위해 빠르게 이동하였습니다. 
방콕에서 네팔 카트만두까진 30만원 직항 비행기를 타고 이동! 

 

 

 

 

 

 

 

 



요즘 하는일이 너무 바빠 시간이 잘 안나지만, 이번엔 최대한 여행기를 끝내볼려고합니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이렇게 사는놈도 있구나 하고 재미삼아, 참고삼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더 자세한 여행기도 작성중이니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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