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8이고 미혼입니다 해외에 올해 10년째 거주하고있습니다 일년에 두 세번 정도 휴가를 내서 한국에 왔다갑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두명이있고 한국에 올때마다 시간이 맞으면 셋이서 만나곤하는데 둘은 다 결혼해서 한명은 애기들이 초등학생이고 다른 한명은 재작년에 결혼해서 애기가 올해 돌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결혼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다른 지인들도 점점 다 결혼해서 저도 결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번에 여름휴가로 한국에 오게되어서 그 두친구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결혼이야기를 하니 한 친구가 결혼 포기한거 아니였냐며 지금 우리나이에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지금 우리나이때 좋은사람 다 채가고 없을거라고 낼모래 마흔에 어떻게 애기낳고 사냐고 하네요 기분이 좀 나빠서 나 그래도 서른 초반으로는 본다고 했더니 그건 니가 애같이 하고 다녀서 그런거라고 합니다ㅋㅋ 더이상 기분 나빠지고 싶지 않아서 다른이야기했는데 집에 오니 생각 할 수록 기분이 나쁘고 속이 상하네요 정말 결혼은 포기하고 이대로 혼자 살아야 할까요?ㅠ26199
결혼 포기한거 아니냐는 친구
저는 올해 38이고 미혼입니다
해외에 올해 10년째 거주하고있습니다
일년에 두 세번 정도 휴가를 내서 한국에 왔다갑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두명이있고
한국에 올때마다 시간이 맞으면 셋이서 만나곤하는데
둘은 다 결혼해서 한명은 애기들이 초등학생이고
다른 한명은 재작년에 결혼해서 애기가 올해 돌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결혼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다른 지인들도 점점 다 결혼해서 저도 결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번에 여름휴가로 한국에 오게되어서
그 두친구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결혼이야기를 하니 한 친구가 결혼 포기한거 아니였냐며
지금 우리나이에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지금 우리나이때 좋은사람 다 채가고 없을거라고
낼모래 마흔에 어떻게 애기낳고 사냐고 하네요
기분이 좀 나빠서 나 그래도 서른 초반으로는 본다고 했더니
그건 니가 애같이 하고 다녀서 그런거라고 합니다ㅋㅋ
더이상 기분 나빠지고 싶지 않아서 다른이야기했는데
집에 오니 생각 할 수록 기분이 나쁘고 속이 상하네요
정말 결혼은 포기하고 이대로 혼자 살아야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