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이돌이라던지 연예인에 관심이 많아서 티비를 되게 많이 보는데 그 때마다 엄마도 같이 보시거든?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와서 막 노래 따라부르고 있으면 “ 쟤가 네가 좋아하는 애야? 원숭이처럼 생겼네 ㅋㅋ” 이러는 거야.. 난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장난으로 넘기고 다시 볼려고 “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화 내시면서 “ 야 엄마가 의견을 낼 수도 있는거지 내 의견을 무시하지마 ” 이러시는 거야.. 그래서 나도 그 때 참았어야했는데 못참고 “근데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했단말야.. 근데 엄마가 계속 “의견 무시하지마. 내 의견이야. 내 의견인데 네가 왜 무시해? 의견도 못내냐?” 이래서.. 내가 걍 알았다 하고 넘어갔단 말이야.. 근데 요즘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온 거 있잖아 거기서 누가 목걸이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상대편이 그걸 밟고 넘어져서 미안해서 막 얘기하는 장면이었는데 엄마가 “쟤 귀가 좀 이상해?” 이러는거야 갑자기ㅋㅋ.. 난 당황해서 “?? 아닌데..?”라고 했지 그랬더니 “아닌데? 쟤 발음이 완전 이상한데?” 이러는 거야
그 때 애가 막 울면서 말해서 그렇게 들렸나보다 하고 “아아 쟤가 지금 울면서 말하니까 그런 거 아냐?” 이랬는데 “ 아니야 절대 아니야 쟤는 귀에 문제가 있는 애야” 이러고.. 그래서 내가 또 못참고 “ 아니 엄마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이랬는데 “ 내가 뭐.ᐟ.ᐟ.ᐟ.ᐟ 쟤가 내 말 듣냐? 내 말 듣냐고.ᐟ.ᐟ.ᐟ 그리고 내 의견이잖아.ᐟ.ᐟ.ᐟ 내 귀엔 쟤가 귀가 이상한 것처럼 들린다고.ᐟ.ᐟ“ 이러심.. 이러실 때 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가 평소에도 조금조금씩 선 넘으시는데(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는 것 등등) 그냥 버릇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려해도 좀 그렇더라..
엄마가 연예인들한테 막말해
내가 아이돌이라던지 연예인에 관심이 많아서 티비를 되게 많이 보는데 그 때마다 엄마도 같이 보시거든?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와서 막 노래 따라부르고 있으면 “ 쟤가 네가 좋아하는 애야? 원숭이처럼 생겼네 ㅋㅋ” 이러는 거야.. 난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장난으로 넘기고 다시 볼려고 “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화 내시면서 “ 야 엄마가 의견을 낼 수도 있는거지 내 의견을 무시하지마 ” 이러시는 거야.. 그래서 나도 그 때 참았어야했는데 못참고 “근데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했단말야.. 근데 엄마가 계속 “의견 무시하지마. 내 의견이야. 내 의견인데 네가 왜 무시해? 의견도 못내냐?” 이래서.. 내가 걍 알았다 하고 넘어갔단 말이야.. 근데 요즘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온 거 있잖아 거기서 누가 목걸이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상대편이 그걸 밟고 넘어져서 미안해서 막 얘기하는 장면이었는데 엄마가 “쟤 귀가 좀 이상해?” 이러는거야 갑자기ㅋㅋ.. 난 당황해서 “?? 아닌데..?”라고 했지 그랬더니 “아닌데? 쟤 발음이 완전 이상한데?” 이러는 거야
그 때 애가 막 울면서 말해서 그렇게 들렸나보다 하고 “아아 쟤가 지금 울면서 말하니까 그런 거 아냐?” 이랬는데 “ 아니야 절대 아니야 쟤는 귀에 문제가 있는 애야” 이러고.. 그래서 내가 또 못참고 “ 아니 엄마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이랬는데 “ 내가 뭐.ᐟ.ᐟ.ᐟ.ᐟ 쟤가 내 말 듣냐? 내 말 듣냐고.ᐟ.ᐟ.ᐟ 그리고 내 의견이잖아.ᐟ.ᐟ.ᐟ 내 귀엔 쟤가 귀가 이상한 것처럼 들린다고.ᐟ.ᐟ“ 이러심.. 이러실 때 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가 평소에도 조금조금씩 선 넘으시는데(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는 것 등등) 그냥 버릇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려해도 좀 그렇더라..
다들 조언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