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자취 허락

뻐꾸기녀2023.08.06
조회30,289
안녕하세요. 29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아 먼저 글 써서 의견들을 보고 듣고 엄마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저희엄마가 너무 보수적이라 친구들이랑 외박도 안되고 회사생활에 있어 회식이라는 문화가 존재해 의도치않는 늦음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통금도 있고요(새벽 2시까지) 여기서 직장은 제가 출근시간이 늦다보니 퇴근시간도 늦습니다 거의 10시반이에요.그정도로 엄마가 보수적이신데 이제 저도 나이도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저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거같아 독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물론 경제적인 독립은 준비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엄마가 허락을 해 주실까요?제발 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 여자라서 위험하다는건 당연히 압니다..
집을 계약하고 통보로 하기에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