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이고 엄만 50대 초반이신데 엄마가 평생 운동을 안해보셔서 그런지가족들이 운동하라고 아무리 설득해도 안듣습니다. 집근처에 걷기좋은 호수공원이 있는데도 걸으러 나가려 하시지 않으시고 제가 설득해서 요가나 필라테스를 끊어드린다고 해도 하기 싫다고 하시네요. 걷기가 얼마나 좋은지에대한 책도 여러권 사드리고 했는데 집안일하고나면 꼭 쇼파에 앉아계십니다. 아빠랑 오빠 저는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골프나 테니스치고, 심심하면 러닝합니다.물론 엄마 건강이 좋으시면 이런말도 안하겠죠, 엄만 벌써 고혈압에, 비만, 거기다 불안증까지 있으세요. 병원에가면 의사가 늘 하는말이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뿐입니다. 운동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운동하고나면 우울한 기분도 줄어들고 생활할때 활기가 생깁니다. 벌써 4-5년째 가족이 설득했지만 엄만 집안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고 계십니다. 병이 심해져서 한번은 쓰러지셨는데 그후로 호수공원을 2-3번 나가시더니 이젠 안나가시네요.. 제가 맞딸이라 그런지 엄마 건강에 더 신경쓰게 되네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할까요? 가능하시면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건강 안좋은데 운동안하는 엄마.
아빠랑 오빠 저는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골프나 테니스치고, 심심하면 러닝합니다.물론 엄마 건강이 좋으시면 이런말도 안하겠죠, 엄만 벌써 고혈압에, 비만, 거기다 불안증까지 있으세요. 병원에가면 의사가 늘 하는말이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뿐입니다.
운동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운동하고나면 우울한 기분도 줄어들고 생활할때 활기가 생깁니다.
벌써 4-5년째 가족이 설득했지만 엄만 집안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고 계십니다. 병이 심해져서 한번은 쓰러지셨는데 그후로 호수공원을 2-3번 나가시더니 이젠 안나가시네요.. 제가 맞딸이라 그런지 엄마 건강에 더 신경쓰게 되네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할까요? 가능하시면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