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얻고 싶어 이 게시판에 글쓰는 점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외국어 과외를 하는 대학생인데요학생이 회사 다니는 아저씨예요(회사에서 자격증 점수가 필요하다고 해서) 과외는 시간당 얼마로 잡아서 하고 있는데 문제는이 아저씨가 정해진 수업이 끝나면 전 가려고 하는데아무렇지않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자리에서 꿈쩍도 안 하고거의 1시간 씩 제가 살다온 외국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봐요정말 거의 매번 그러거든요... 약속 있다하고 가려고 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말을 거니까 진짜 미칠 거 같아요... 뭔가 뽕 뽑으려고 작정한 느낌... 그리고 저에 대해 사적인 얘기, 예를 들면 그 나라 대학 가지 왜 한국 대학 왔냐 아내랑 그런 얘기했다, 외국 살면 좀 외향적이여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길래 전 오히려 외향적이였다가 내성적으로 바뀌게 됐거든요 그런 얘길 하니까 얼굴 찌푸리면서 그랬을 거 같다, 졸업하면 무슨 일 할거냐고 물어서 대답하니까 그런 외모가 좀 되야 할텐데? 이러네요 40대 대기업 다니고 처자식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20살은 어린 사람한테 이럴 수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수업 준비하다고 자료 모아서 제가 다 프린트 해가고 자리비도 따로 드는데이 잡답한 시간도 추가해서 금액 달라고 해도 될까요ㅜ 또 숙제 해왔냐 그러면 아무렇지 않게 "아뇨?" 이러고 저보고 끌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전 저보다 나이도 있으시니까 좀 어느 정도 재량에 맡기려고 했는데 좀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여기 물어봅니다ㅠㅠ 이런 사람을 겪을 줄 알았으면 그냥 하질 말걸 후회되네요,,,
과외시간 끝나고 1시간씩 잡담하는 학생 아저씨..
제가 외국어 과외를 하는 대학생인데요학생이 회사 다니는 아저씨예요(회사에서 자격증 점수가 필요하다고 해서)
과외는 시간당 얼마로 잡아서 하고 있는데 문제는이 아저씨가 정해진 수업이 끝나면 전 가려고 하는데아무렇지않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자리에서 꿈쩍도 안 하고거의 1시간 씩 제가 살다온 외국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봐요정말 거의 매번 그러거든요... 약속 있다하고 가려고 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계속 말을 거니까 진짜 미칠 거 같아요... 뭔가 뽕 뽑으려고 작정한 느낌... 그리고 저에 대해 사적인 얘기, 예를 들면 그 나라 대학 가지 왜 한국 대학 왔냐 아내랑 그런 얘기했다, 외국 살면 좀 외향적이여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길래 전 오히려 외향적이였다가 내성적으로 바뀌게 됐거든요 그런 얘길 하니까 얼굴 찌푸리면서 그랬을 거 같다, 졸업하면 무슨 일 할거냐고 물어서 대답하니까 그런 외모가 좀 되야 할텐데? 이러네요
40대 대기업 다니고 처자식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20살은 어린 사람한테 이럴 수 있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수업 준비하다고 자료 모아서 제가 다 프린트 해가고 자리비도 따로 드는데이 잡답한 시간도 추가해서 금액 달라고 해도 될까요ㅜ
또 숙제 해왔냐 그러면 아무렇지 않게 "아뇨?" 이러고 저보고 끌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전 저보다 나이도 있으시니까 좀 어느 정도 재량에 맡기려고 했는데
좀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여기 물어봅니다ㅠㅠ 이런 사람을 겪을 줄 알았으면 그냥 하질 말걸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