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서 자는게 불편한나, 친정가서 자는게 안불편하다는 남편

오마마2023.08.07
조회60,133
결혼10년차 부부입니다
시댁가서 자는게 아직도 저는 불편합니다.
집에서 밥먹고 설거지..시댁가서도 밥먹고 설거지..
집에서 일어나서 아이들 밥차려.. 남편밥차려주기..시댁가서도 일어나서 아이들밥차려.. 남편, 시부모 밥차려...
그래서 시댁가나 집에있으나 힘든건 똑같아서 시댁가기 싫어요.시댁에 친척들 모이면 더더욱 가기싫어요며느리는 저한명뿐..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 설거지해..식모살이하러 온것같은느낌
남편은 편히있으라는데 자기는 장모님댁가면 편히있는다고 왜저보고 사서 고생하냡니다
친정가면 아무도 눈치안주고 아무도 안시키죠.입에서 욕이절로나오네요
입장이 똑같나요?시댁에서 제가 자기처럼 있으면 친척분들눈에서 불이키는게 안느껴지냐고 소리쳤어요저보고 피해의식있냐고 합니다.
이렇게 황혼이혼이 많아지나봅니다.
우리딸2명은 크면 결혼안시키려고요....
전문직으로 다들 혼자 직장다니면서 돈잘벌면서 여행다니면서 살게해야겠어요우리장남은 남의집딸 고생시키지말고 ..... 시어머니가 장손장손 하면서 오냐오냐 하면서 벌써 주방에 못들어가게 하면서 제가 설거지라도시킬라치면 난리난리치시는데제가절대 장가안보내야겠어요.... 

댓글 59

ㅇㅇ오래 전

Best눈에 불 키면 불 키게 두세요. 넌 왜 아무 것도 안 하니 하면 그이가 어머니는 좋은 분이라 일 안 시키는데 제가 혼자 사서 일하며 어머니 욕먹이는 거 기분 나쁘대서 이제부터 안 하기르 했어요로 받아쳐요. 그래도 날뛰면 남편에게 너희 부모님 원래 저런 분인거 진짜 몰랐냐고 해주고 각자 집 각자 가세요.

ㅇㅇ오래 전

Best자식 결혼을 안 시켜야겠다가 아니라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죠. 왜 자식 인생을 글쓴님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ㅇㅇ오래 전

Best이제부터 남편만 보내세요. 그냥 며느리라는 자리 졸업한다하세요.

죽은재기오래 전

지 안불편하면 남은 불편한줄 모름 잘때 꽈chyu 자르세여

ㅇㅇ오래 전

그냥 남편 말대로 하지마세요 그럼 뭔가 피드백이 오겠죠 ㅋㅋ 그거 그대로 니 엄마가 이런 사람이라고 증거로 들이밀어요

ㅇㅇ오래 전

진짜 하지 마세요. 뭐라 하면 남편한테 보여주고 이제부터 시댁은 니혼자 가라고 해요.

누가하래오래 전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뭐 어쩌라고? 본인 딸들 인생을 본인이 결정하려는 모습 보이깐 대강 어떤 사람인지 알겠는데 그냥 지금 이라도 이혼하고 혼자 살아 남편 아이들 핑계 대지 말고 정말 대한민국 여자들 거지근성 같아 집에서 살림하는건 실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쓰는건 좋고? 남편이 운전해서 처가집 가는 건 좋지? 내 아들은 저런 여자 만나면 안되니 혼자 살라고 해야겠네

ㅇㅇ오래 전

하고싶은말 못하는사람특..자기 자식들은 결혼안시킨다고함ㅋㅋㅋㅋㅋ자식들은 할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울생각을해야지 결혼만 안시킨다고 장땡인가

주식도사오래 전

야 왜이렇게 혼자서 소설쓰냐

쌍쌍바열여덟개오래 전

본인이 현명하지 못하면 본인 인생만 망치지 본인 자식을 두고 장가를 안보내겠다고 결심하고 딸들도 결혼안시키겠다고 결심하고 자식이 소유물이예요? 시어머니나 본인이나 다를 바가 뭐예요? 결혼 10년차에 장손은 몇살이며 딸들은 몇살이예요? 자식을 본인 소유물로 보는 쓰니 사고 방식 먼저 바꿔요 엄마가 등신 같이 살잖아 ?보고 배운 자식은 그게 정상인듯 살거나 엄마같이 살지 않기 위해 발악하며 사는데 둘다 좋은 경우는 아닙니다. 부디 현 생활을 개척하지 이제 결혼 10년차에 황혼 이혼을 언급하십니까? 30년은 더 살아야 황혼이혼이고 어린 자식들 결혼 안시키겠다는 멍청한 소리는 하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며느리의 그런 일해야 하는 분위기 아직 버젓히 있는거맞고 모르는바 아닌데요. 저렇게 남편도 하지말래는데 혼자 아둥바둥 나서서 다~ 하는 며느리도 별로에요. 남편도 아무것도 안한다면서요. 왜 눈눈이이를 못해요. 알아서 기는사람들 좀 짜증나요.

ㅇㅇ오래 전

친정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것 보면은 학창시절에도 효도 한번도 안한게 눈에 보이네요

00오래 전

남편 말대로 가서 아침에 힘들다고 누워 버티세요..한번 해 보면..남편이 분위기 파악 할 겁니다..인생에 때론 연기할 필요도 있어요..정~말 죄송한데 못 일어 나겠다고..화장실도 남편 불러서 가고..하루만 누워서 환자 놀이 해 보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오마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