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서 자는게 아직도 저는 불편합니다.
집에서 밥먹고 설거지..시댁가서도 밥먹고 설거지..
집에서 일어나서 아이들 밥차려.. 남편밥차려주기..시댁가서도 일어나서 아이들밥차려.. 남편, 시부모 밥차려...
그래서 시댁가나 집에있으나 힘든건 똑같아서 시댁가기 싫어요.시댁에 친척들 모이면 더더욱 가기싫어요며느리는 저한명뿐..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 설거지해..식모살이하러 온것같은느낌
남편은 편히있으라는데 자기는 장모님댁가면 편히있는다고 왜저보고 사서 고생하냡니다
친정가면 아무도 눈치안주고 아무도 안시키죠.입에서 욕이절로나오네요
입장이 똑같나요?시댁에서 제가 자기처럼 있으면 친척분들눈에서 불이키는게 안느껴지냐고 소리쳤어요저보고 피해의식있냐고 합니다.
이렇게 황혼이혼이 많아지나봅니다.
우리딸2명은 크면 결혼안시키려고요....
전문직으로 다들 혼자 직장다니면서 돈잘벌면서 여행다니면서 살게해야겠어요우리장남은 남의집딸 고생시키지말고 ..... 시어머니가 장손장손 하면서 오냐오냐 하면서 벌써 주방에 못들어가게 하면서 제가 설거지라도시킬라치면 난리난리치시는데제가절대 장가안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