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2023.08.07
조회1,226
나름 자존감 높은듯이 살고있었는데
내삶에 끼어든 망나니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자존감 박살나고 세뇌당해 인생이 무기력해짐
무서워서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고 살다가
어느순간 정신이 든건지 칼같이 잘라냈다
헤어진지 세달남짓
새사람이 생겼단다
이게 어떤마음인지 모르겠는데
우울할 이유도 없을거 같은데...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하고 이틀째 기분이 다운됨
그옆에서 찌질하게 기죽어 있던 내모습이 떠올라서 힘들다

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