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NS로 알게 된 사람한테 돈을 빌려줬던 적이 있습니다 .. 그 당시에는 자기가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 서울에 와서 당장 잘 곳이 없다면서 숙박비만 보내주몀 아침에 한도가 풀리는 즉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돈을 30만원 보내줬습니다 .. 어린 나이에 진짜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뭘 믿고 보내줬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좀 있다가 또 연락이 와서는 돈을 더 보내달랍니다.. 자기가 사업을 하는데 정말 급하다거 지금 아니면 망한다 했나 결론만 말하자몀 그래서 20을 더 보내줬죠.. 근데 그 당시에 모아놓은 돈이 딱 100만원이었는데 절반을 보내준겁니다
당연히 돌려줄 생각인 줄 알았고.. 아침에 준다는 말만 믿고 밤새 기다렸죠.. 아침이 되니 본인이 만나서 주겠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그 당일이 기억상으론 학교 행사라 기분 좋게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연락을 해ㅛ는데 연락이안되는겁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됫어요 . 사람이 어디 아픈가 ? 어제 하루종일 걸어서 힘든가 ? 근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때 느낌이 싸하더라고여.. 그래서 급하게 전허ㅏ를 했는데 안받고는 그때서야 디엠이 왔습니다. 전화하지 말아라 ?? 자기가 곧 주겠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50먄원을 더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말을 바꾸더라고여.. 그때 아 망했다 아 어덕하지 진짜 싶었습니다
그땐 아빠랑 둘이 살거 있던 때라 정말 비상금으로 모아둔건데 돈을 빌려준 경험이 없었으니 그 돈을 못받을거라는 생각조차 못해본거죠
그렇게 한 두 시간 정도 더 매달렸는데 결국은 돈을 더 주지 않ㅇ으면 아예 보내지 않겠다고 했고
저는 며칠을 더 매달렸지만 결국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으려고 그 사람이 저한테 돈을 빌려줄 때 자기 먹고 쨀 일 없다면서 알려준 주소를 보고 서울에서 파주까지 갔습니다
근데 자기는 강원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그 오빠의 친구라는 사람이 지금 파주문산으로 오면 돈 받아준다도 오라고 해서 또 순진하게 믿고 갔는데 참.. 그걸 믿었는데 .. 친구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이ㅛ는게 아니죠.. 인당 20만원씯 주면 잡아주뎄다고 하더라고요.. 금릉? 이었나 금촌이었나 거기서 겨우 택시비5천원 들고 갔는데 가서 또 20만원 날아가고 ..
문산을 가기 전 날 저한테 택시비 5만원만 보내주몀 그 오빠 보러 가서 돈 받아준다 하길래 5만원을 보냈는데 그 사람도 먹고 쨌거즌요 ..?
그 다음날 제가 직접 파주에 갔더니 저한테 5만원 받고 사라진 오빠도 거기 이ㅛ더라고요 ..
그래서 그 자리에서 두시간 정도를 울면서 돈 돌려달라고 하니ㅅ까 십만원 더주면 돈을 통장에서 뺄수잇ㅅ다해서 믿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
그렇게 집에 와서 그 오빠의
부모님들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미 본인이나 본인 와이프는 아들과 연락을 끊엇으니 남이라는 식으로.. 뭐라고 해 줄 말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발 돌려달라고 정말 정중하고 간곡하게 부탁드렸는데 더 이상의답장도 없으셨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킹받네요
다른분들은 안속으라고 쓰는거에요
다들 조심하세요.
근데 좀 있다가 또 연락이 와서는 돈을 더 보내달랍니다.. 자기가 사업을 하는데 정말 급하다거 지금 아니면 망한다 했나 결론만 말하자몀 그래서 20을 더 보내줬죠.. 근데 그 당시에 모아놓은 돈이 딱 100만원이었는데 절반을 보내준겁니다
당연히 돌려줄 생각인 줄 알았고.. 아침에 준다는 말만 믿고 밤새 기다렸죠.. 아침이 되니 본인이 만나서 주겠다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그 당일이 기억상으론 학교 행사라 기분 좋게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연락을 해ㅛ는데 연락이안되는겁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됫어요 . 사람이 어디 아픈가 ? 어제 하루종일 걸어서 힘든가 ? 근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때 느낌이 싸하더라고여.. 그래서 급하게 전허ㅏ를 했는데 안받고는 그때서야 디엠이 왔습니다. 전화하지 말아라 ?? 자기가 곧 주겠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50먄원을 더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말을 바꾸더라고여.. 그때 아 망했다 아 어덕하지 진짜 싶었습니다
그땐 아빠랑 둘이 살거 있던 때라 정말 비상금으로 모아둔건데 돈을 빌려준 경험이 없었으니 그 돈을 못받을거라는 생각조차 못해본거죠
그렇게 한 두 시간 정도 더 매달렸는데 결국은 돈을 더 주지 않ㅇ으면 아예 보내지 않겠다고 했고
저는 며칠을 더 매달렸지만 결국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으려고 그 사람이 저한테 돈을 빌려줄 때 자기 먹고 쨀 일 없다면서 알려준 주소를 보고 서울에서 파주까지 갔습니다
근데 자기는 강원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그 오빠의 친구라는 사람이 지금 파주문산으로 오면 돈 받아준다도 오라고 해서 또 순진하게 믿고 갔는데 참.. 그걸 믿었는데 .. 친구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이ㅛ는게 아니죠.. 인당 20만원씯 주면 잡아주뎄다고 하더라고요.. 금릉? 이었나 금촌이었나 거기서 겨우 택시비5천원 들고 갔는데 가서 또 20만원 날아가고 ..
문산을 가기 전 날 저한테 택시비 5만원만 보내주몀 그 오빠 보러 가서 돈 받아준다 하길래 5만원을 보냈는데 그 사람도 먹고 쨌거즌요 ..?
그 다음날 제가 직접 파주에 갔더니 저한테 5만원 받고 사라진 오빠도 거기 이ㅛ더라고요 ..
그래서 그 자리에서 두시간 정도를 울면서 돈 돌려달라고 하니ㅅ까 십만원 더주면 돈을 통장에서 뺄수잇ㅅ다해서 믿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
그렇게 집에 와서 그 오빠의
부모님들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미 본인이나 본인 와이프는 아들과 연락을 끊엇으니 남이라는 식으로.. 뭐라고 해 줄 말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발 돌려달라고 정말 정중하고 간곡하게 부탁드렸는데 더 이상의답장도 없으셨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킹받네요
다른분들은 안속으라고 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