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엄마랑 남동생이랑 도망치듯 집을나와 그때부터 16년을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갑자기 오늘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말을 남동생에게 전화로 들었습니다.
남동생은 그래도 아빠라고 간간히 연락도하고 얼굴도 보고 지냈다고 들었지만 저와 엄마는 연락한번 하지않고 잊고 지냈어요 ..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셨고, 현재 재혼해 새아빠랑 같이 지내고 있어서 자기는 이제 남이니 자식인 저보고 가서 있어달라는데 .. 저는 정말이지 모르겠어요..
남동생은 현재 아빠 옆에서 간병을 하고있는데 자기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저보고 와서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데 제가 찾아가는게 맞는건지 .. 16년동안 얼굴한번 본적없는데 갑자기 가서 간병할 자신도 없고 .. 아빠는 현재 빚도있고, 소득도 없고 보험들어논것도 아무것도 없고, 건강보험료도 체납되어있는 상태라 입원비와 치료비 수술비까지 자식인 저와 남동생이 떠안게 된 처지 입니다 ..
최소한의 부모도리도 한적없는 생물학적인 아빠인데 왜 제가 자식인 이유라는 하나로 이런 짊을 떠안아야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같이 살면서 생활비 한번 벌어본적 없는 아빠.
저에겐 가족은 엄마와 남동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
연락끊은 아빠 16년만에 ..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엄마랑 남동생이랑 도망치듯 집을나와 그때부터 16년을 연락을 끊고 지내다가 갑자기 오늘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말을 남동생에게 전화로 들었습니다.
남동생은 그래도 아빠라고 간간히 연락도하고 얼굴도 보고 지냈다고 들었지만 저와 엄마는 연락한번 하지않고 잊고 지냈어요 ..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셨고, 현재 재혼해 새아빠랑 같이 지내고 있어서 자기는 이제 남이니 자식인 저보고 가서 있어달라는데 .. 저는 정말이지 모르겠어요..
남동생은 현재 아빠 옆에서 간병을 하고있는데 자기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저보고 와서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데 제가 찾아가는게 맞는건지 .. 16년동안 얼굴한번 본적없는데 갑자기 가서 간병할 자신도 없고 .. 아빠는 현재 빚도있고, 소득도 없고 보험들어논것도 아무것도 없고, 건강보험료도 체납되어있는 상태라 입원비와 치료비 수술비까지 자식인 저와 남동생이 떠안게 된 처지 입니다 ..
최소한의 부모도리도 한적없는 생물학적인 아빠인데 왜 제가 자식인 이유라는 하나로 이런 짊을 떠안아야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같이 살면서 생활비 한번 벌어본적 없는 아빠.
저에겐 가족은 엄마와 남동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도데체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