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쓰레기 같다고 했어요.

인생2023.08.09
조회10,229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직장 상사로부터 업무하는게 정말 쓰레기 같다며 이런 쓰레기 같은 경우가 있냐는 말을 들었는데요..
(한번만 더 전화 연결 안될 때에는 그 자리에서 해고해버린다고, 내가 너까짓 거랑 장난치는 것 같냐며 니까짓게 뭐냐고 하십니다)

사실 제가 상사의 연락에 제 때에 답변하지 못한 점은 인정합니다

예컨대 어제 밤에 온 상사 연락 그리고 오늘 오전 연락에 제가 바쁜 업무로 회신을 못한 점은 이해합니다 ..
(전화를 한번이라도 못 받으면 엄청 화내시는 것은 이미 일상)

그래서 전화 벨만 울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조마조마하고
그럼에도 상사는 전화로 업무 지시를 하는 것을 선호하시므로
매번 전화를 너무 받기 싫어도 이 상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도질 것 같지만요..
(높은 언성, 가스라이팅, 너가 뭐가 자신있냐, 항상 내 자존감 인격 갉아먹고 니가 답변만 잘하는 것 밖에 업무 하는게 있냐 ? 등 => 참고로 지금 제가 맡은 업무는 제가 처음 접한 업무입니다 )

오늘도 평소와 같이 상사로부터 전화로 고함 소리 들어가며 통화 이어나가는 중에 쓰레기 같은 단어를 들었을때는 갑자기 머리가 벙찌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멘탈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전화만 오면 손에 땀나고 극도의 긴장 불안 상태의 연속...
여러분들의 조언과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공황장애 #직장폭언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