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마셨거나 도끼병 걸렸던 썰 풀어보자

ㅇㅇ2023.08.09
조회25,219

화력 모이게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아빠가 나 부르더니 막 주머니 뒤적뒤적 하길래 뭐지 깜짝 용돈 주시는건가 싶어서 김칫국 마셨는데 알고보니 아빠 안경닦이 어디갔냐고 물어보려던거였음 ㅠㅠㅠ

댓글 33

ㅇㅇ오래 전

Best이분야갑은 누가 나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지... 알고보니 여친있거나 좋아하는애 있으면 개현타옴

ㅇㅇ오래 전

Best시험보기전에 ㄹㅇ하나도 공부안한과목이있었는데 전날에 걍 프린트라도 몇번보자라는 생각으로 프린트펼침 근데 갑자기 내가 이 과목을 겁나 잘찍을거라는 자신감이 오는거야 적어도 4는 뜰거같은 어디서나온지는모르는 이상한 자신감이 들엇음 그래서 걍 프린트 때려치우고 원래하던과목 공부하고 다음날에 시험봤는데 ㄹㅇ구라안치고 1번부터 다 찍었는데 꽤 답안지같고 잘찍은거같고 친구들이 말하는 답이 내답이랑 비슷한거같아서 ㄹㅇ4뜨는거아냐???이러면서 김칫국 쳐마셧는데 결과적으로는 이 시험이 1컷이 95인 개쉬운시험이었고 난 40점대받고 7뜸 ㅅㅂ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너 잘못한거 별로 없으니깐 상처받지마 중딩때 안그래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다 자기 외로울까봐 속으로 이기적이게 생각하고 있지.. 과도하게 왕따가해자 인성쓰레기이렇게 반응하는애들은 걍 친구없어본 찐따들이 발작하는거라 생각하셈 ㅇㅇ

꺄륵오래 전

Best나 도끼병이 디폴트값이라 하나하나 말하면 손가락 끊어질듯

ㅇㅇ오래 전

터미널 앞에서 누가 나한테 와서는 제 눈에 너무 띄셔서요~ 이러길래 속으로 캐스팅 당하는 건가 하고 순간 두근 했음 근데 사이비였음 ㅋㅋ...ㅎ

ㅇㅇ오래 전

나 진짜 미안한데 꼭 찾고 싶은 만화책이 있어서…어떤 할아버지 바바리맨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소리지르고 도망치는데 유일하게 여주인공만 할아버지가 옷을 안 입은 거 보고 추울 거 같다고 걱정하면서 양말 선물로 춤 알고 보니 이건 인성테스트였고 그 할아버지가 높은 분이어서 여자 주인공 도와줌 이거 알려주는사람 기프티콘 줄게..ㅠㅠ너무 찾고싶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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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근데 난 진짜 나 좋아한다고 생각 들던애들 진짜로 다 나 좋아한다고 고백하거나 전해들음 ㅠㅠ 나도 속으로 에이 착각이겠지 생각해도 ㄹㅇ이였던거여서 뚝딱거림

ㅇㅇ오래 전

맨날 연락하고 좀 다정하게 대해주는 남자애 있어서 쟤 혹시 나 좋아하나 하고 두근두근했는데 알고 보니까 2년 넘게 사귄 여친 있었음;

ㅇㅇ오래 전

이건 그게 레전드 아니냐 같은 학교에 동명이인 있는데 어떤 남자애랑 연애중 떠서 일일이 댓글로 해명하고 다닌 거랑 여자애 이쁘다는 댓글에 하나하나 고맙다고 답글 남긴 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수능 볼 때 영어 ㅈㄴ 잘 본 거 같아서 3등급 뜬 줄 알았는데 리발 4등급이엇다 ㅋ....

ㅇㅇ오래 전

수능 때 국어는 무조건 2등급을 받을거라고 생각함 딱히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뭔가 잘 칠 수 있을거라는 근자감이 있었음 최저 국어랑 탐구로 맞출 수 있다고 수학이랑 영어 시험 쓰루함 감독관도 어이 없어 했음 그리고 당당하게 국어 3등급 받음 집에서 쫓겨날뻔 함

ㅇㅇ오래 전

초딩때 성당 다니는데 동네 아저씨랑 같이 갔거든?? 근데 미사드리다 말고 아저씨가 천원을 주시는거야 ㅋㅋ 그때 초딩한테 천원은 엄청 큰돈이었거든 난 용돈 주시는줄 알고 아니라고 괜찮다고 막 손까지 휘어저가며 거절했는데 알고보니까 헌금시간이라 헌금하라고 ㅋㅋㅋ주신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큐큐ㅠㅠㅠㅠㅠㅠ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창피했음 ㅠㅠ 아직도 창피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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