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태풍 대비해서 아파트 통로 문닫다가 옆집 아줌마랑
싸울뻔했네요
저희집이 꼭대기층이기도하고 옥상에 물소리가 많이나서 창문이랑 문을 닫고내려오는데 밑에서 부터 창문을 활짝열고 올라오는 옆집 아줌마를 만났네요
그 아줌마왈 내가 지금 숨을 못쉬는데 왜 문을 닫냐고요
그래서 태풍오니까 잘 닫아야한다고 하니
자기가 숨을 못쉬는데 태풍이 대수냐고 그러더라고요
집에있는 아줌마가 숨타령인지 모르겠어요
태풍오면 자기가 닫을테니 들어가라네요
싸우기싫어서 꼭 닫아주세요 하고 그냥 들어왔는데
화가나요 당연한 대비를 하는거 뿐인데요
저 아줌마가 이사온후로 자꾸 아파트에 분란을 만들어요
자꾸 냄새가 난다 그러고 문을 활짝 다열고
저번에는 제가 야채를 가져왔눈데 그걸 봤나봐요
야채냄새난다고 주의해달라고 통로에 붙였더라고요
야채없는 집이 어딨나요..뭐 어떻게 들고가야 야채향이 그 집까지 들어가나요,,
그 아줌마가 매일밤마다 고성을지른다고 아래층은 스트레스 받아하고 저는 태풍대비해서 문닫앗다가 한소리 들었네요
태풍와서 통로가 난리나면 자기가 책임질건가요
맨날 앞에선 괜찮은척 아닌척하고 뒤에가서 경비실이나 그런데가서 사람들 욕하네요
참 왜이렇게 이기적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