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기초) 개신교는 믿기만 하면 된다던데요?

까니2023.08.09
조회145

 

 

 

 

 

 

 

A : 개신교에서는 믿기만 하면 된다는데,

 

그러면 알면서도 악한 앵위를 해도 되는 겁니까?

믿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B : 상식적으로 그것은 아니겠지요.

 

우선 그런 점을 논하기 전에

개신교가 출발시에 표방한 내용들을 볼 필요가 있어요.

 

3가지로 요약되지요.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총” 이라고 합니다.

개신교는 바로 이 기초들 위에 세워졌다고 하지요.

 

 

 

 

 

A : "오직 믿음" 에서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 나온 것이군요.

 

B :구원에 있어서 믿음이나 성경이나 은총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앞에 붙은 “오직”이 문제지요.

 

 

 

 그렇다면 오직 믿는 마음으로

오직 성경을 읽으며,

 

오직 은총만 기다리면 구원되나요.?

 

교회나 예배는 필요치 않나요?

 

거짓과 사기, 못된 행실을 해도 믿기만 하면 되지 않겠어요?

 

이웃사랑도 필요없고, 믿기만 하면 되지 않겠어요?

 

교회가 필요치 않으면

봉헌금 내라고 침 튀길 필요도 없잖아요?

 

세례도, 주일 지킴도 필요 없겠네요?

 

그런데 왜 예수님은 내 교회를 세운다고까지 하셨을까요?

 

 

 

 

 

마르틴 루터가 천주교를 떠나면서

교도권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신학적 가정에서 출발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마치 이 기초들이 성경에 근거하는 주장이라고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아요.

 

가장 비성경적인 주장들이지요. (서한규. 236~237쪽, 248~249쪽)

 

 

 

 

 

A : 성경이 진리의 기초가 아닌가요?

 

B : 개신교 신자들은 “오직 성경” 이라 여기니 그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오로는

진리의 기둥과 기초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내가 늦어지게 될 경우 그대가 하느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집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교회로서,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

 

                                                             ㅡ 1티모 2장 15절

 

 

 

 

 

원래 교회라는 용어는 건물이 아니라,

하느님의 백성을 가리킵니다.

 

 

박해 시대 때를 생각해 보세요.

 

건물인 교회는 없었지만,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는 있었어요.

 

 

구약의 하느님의 백성이 수백 년의 흥망성쇠를 거듭하면서

그로부터 구약성경이 나왔지요.

 

또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신약의 하느님 백성이,

사라져가는 말씀과 행적을 기록할 필요를 느껴서

 

신약 성경이 기록되었지요.

 

 

 

 

 

 

 

 

 

 

A : 그러니까 성경의 출처는 하느님 백성(교회)의 삶이군요.

 

B : 예 맞습니다.







ㅡ주보 내용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