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한애가 아들2명이있어요 4살7살
저는 딩크고 애기들 시끄럽고 정신없고 통제안되서 싫어합니다만
친구네 애기니까 한번씩 모임나올땐 같이놀아주고
장난감 사주고했어요 솔직히 귀여운줄은 모르겠고요ㅠㅠ
그냥 그친구랑 관계유지를 위한 의무감? 그런맘으로요
같이 가게가면 7살짜리 애기지만 남자애라 꽤 많이먹는데도
애 몫 따로안받고 어른수로 n빵하고요
다먹고나서도 우리ㅇㅇ이 간식사주세요 이모~이래서
나간 간식값도 꽤많구요
저는 애를 안좋아하는데 애는 왜인지 저를좋아해서
계속 저만따라다녀서 저는 노는것같지도않고
그친구는 너있으니까 내가 밥먹기편하다 넘좋다 꺌꺌
이러고있는데 내가뭐하는건가싶은적도 많아요
같이 카페갔는데 4살짜리 애가 카페쿠션을 컵에 집어던져서
음료다쏟고 컵깨지고 이랬는데 친구는 그러면안돼~이러면서
치울 생각도않고...
애기낳기전에는 진짜 좋은친구였는데
이젠 점점 만나기가 싫어져요
근데 요즘 걔가 소개한 친구b가 또 한명 모임에 들어왔는데
이쪽도 아들2명이예요...7살9살...
어른끼리 만나자해서 약속잡았는데 갑자기 말바꿔서
애기 네명 같이보자 알았지? 이미 예약해놨어~이러고
애기들 있는자리 안나가려해도 랜덤가챠도 아니고
저렇게 말바꾸는데 미안 나 애기있어서 안나갈래
이럴수도없고...
만나면 안친한b의 애기 밥은 또 왜
우리들이 n빵으로사줘야하는지...
b도 그걸 당연시여기고요.
그냥 날잡아서 미안한데 너희들은 좋지만 애기들 있는자리에
나는 안불러줬음좋겠어 애기들이 미운건아니지만
노는것 같지도않고 시끄러우니 주변 눈치보게되고 정신없어
어른들끼리있을때만 불러줘 라고 말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