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를 에어컨회사와 싸우며 다보냈어요20년 6월 P사 에어컨을 G홈쇼핑을 통해 아들아이방에 설치했어요. 독립해 나가사는 아들이 휴가라고 집에왔는데 에어컨 바람이 선풍기바람 보다 더운바람이 나와 회사측에 A/S 신청했어요P사측 A/S방식이 하도 어의없어 글올립니다 4년이라 해도 아이가 집에 살지 않아 사용횟수 완전 적어요 냉매가 안되면 상식적인 A/S 방식은접수하면 기사님 오셔서 상태 체크하고 수리하시고 수리비 드리잖아요. 그런데 P사 방식은 전화로 우리보고 눌러보라 하더니 20만원 먼저보내면 다른가정이 쓰던 에어컨수리해서 우리집꺼 가져가고 수리된 중고 에어컨을 다는 방식이에요. 더 문제는 P사 직원이 아니구 에어컨 하나도 모르는 분이 중고 에어컨 가지고 와서 그냥 교체하구 찬바람 나오나 확인하구 바로 가버리더라구요. 한시간이 지나도 작은방 하나가 시원해 지지 않아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30분동안 전화 안받구 다른 부서 눌러(해외영업) 간신히 통화 했어요 난리난리 생 난리 쳐서 그다음날 다른제품으로 이번엔 P사측 직원이 와서 달아주고 체크하구 하면서 1시간 30분정도 있다 갔습니다 에어컨 보증기간이 2년인데 이에어컨이 2년뒤 망가지면 또 20만원이 든다는 거에요 지금 70만원대에 산 에어컨이 90만원을 주고 산 셈이 되잖아요 4년뒤에 또 망가진다면 또 20만원이 들어서 110만원짜리가 되는거에요. 오늘 우연히 L홈쇼핑에서 L사꺼 방송하길레 하도 궁굼해서 상담원 분께 물어보니 보증기간은 2년이구 2년뒤 냉매체울땐 기사님 방문하시고 바로 수리하는 방식 이라고 합니다 경비도 5만원대 이구요. 비정상적인 운영을 하는 회사 상대하다보니 정상적인 수리방침이 반갑구 고맙게 느껴집니다. 혹시 여러분중 이동형 에어컨 구입예정이신 분들 참고 하시라구 속상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해외로 수출도 하는거 같던데 해외 소비자에겐 이러지 않겠죠? 국내소비자만 호구 잡혔습니다해외에도 이런 한심한 행태로 한다면 나라망신 아닌가요? 안타깝구 한심합니다.마지막으로 한참 바쁘실텐데 L사 고객센터 상담원님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대단히 감동받았구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처럼 호구 잡히지 마시고 이동형 에어컨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여름휴가를 수릴비로 전쟁치루며 보낸게 속상해 긴글 적었습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이동형 에어컨 구입시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