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왜 하나님을 직접만나지 못할까?

피터팬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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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이렇게 질문을 하셨기에 기독교인의 입장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지적수준이 낮았던 시대에서는 인간의 질병은 신의 노여움이나 저주를 받아서 발생한다고 믿었습니다. 현미경을 발견하고부터는 대부분의 질병이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해방 전만 하더라도 사람이 원한이 있어 죽게 되면 귀신이 되어 저승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이의 혼이 이승에서 떠돌며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한다고 믿었으며 불과 수십년전만 하더라고 달나라에서는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인생의 지적수준이 낮을때나 어렸을적에는 신화도, 동화도 , 설화도 믿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인류가 인공위성을 타고 달나라에 가본후에는 토끼가 살고 있지 않음을 누구나 알게 되었고 비록 동심은 깨졌지만 과학의 발달은 귀신이나 신의 노여움으로 인한 질병도 없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인생의 지적수준의 상승과 문명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수준에 맞는 지식과 상식을 겸비하듯이 성경도 그 수준에 맞게 이성적으로 진리적 (영원)관점에서 읽어야 하는 법입니다. 아직도 성경에 기록된 오천년전 기적이나,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행하였던 수많은 기적과 이적들, 사도행전의 사도들의 병고침이나 죽은자를 살리는 행위가 오늘날도 가능하다고 가르치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현대인의 지적수준을 가진자가 아니라 지능이 낮은 고대인이라고 자신들을 주장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물론 인생의 어리석음과 믿음 없음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도 동일합니다.

사병이어의 기적을 눈 앞에서서 보았음에도 다음과 같이 말하는 자들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8장11절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기독교인들이 만약 현대인의 지적능력을 갖추고 이성적인 논리로 성경을 들여다 봤다면 신학이라는 학문도 탄생할수 없고 , 웅장한 건물로 된 유형의 교회를 짓기 위해 교인들에게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강요 하지도 않았을것이고 더더구나 성경에 없는 죽어서 간다는 천국이나 지옥과 같은 비이성적인 이론은 주장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정안수 한 사발 떠놓고 소원을 비는것이나 각 종 헌금을 목사에게 바치고 축북해달라고 하는 것이나 비는 대상만 다를뿐 무속적인 행위는 동일한것입니다.

물론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높음과 채움이라는 욕심, 즉 명예욕이나 물욕에서 비롯된 것이고 상대적으로 더 높이 더 많이 를 주장하며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롯된 것 임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인생들이 만든 신학의 분류법인 성경중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만군의 여호와" 라는 표현으로 기록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지적수준이 낮았던 그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인생들과 함께하시고 악과 대신 싸워 주시기도 하셨기때문에 만군의 여호와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1장에서는 절대자인신 하나님께서 , 2장에서는 인생과 함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라고 별도로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2장4절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인생들이 만날수 있는 방법으로 성경을 주셨고 간절히 찾는자들에게는 만나주실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구약에서는 만날 수 있었지만 예수님 이후 부터는 육신을 입은 죄인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인생은 영이신 하나님을 만날 방법이 없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영이 죽어 있는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영이 살지 못하면 수명이 끝나는대로 흙으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예수님은 영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성경에 "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라고 기록이 된 것입니다. 마찬 가지로 영이 죽어 있는 인생도 성령으로 잉태 되지 못하면 생령이 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고 살리는것은 영 , 육은 무익하다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요한복음6장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20장22절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영이란 마음을 말합니다.

인생을 이루고 있는 세가지 요소, 즉 육, 혼, 영 중에서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인 영이 살지 못하면 결코 말씀도 이해할수 없고 하나님을 만날 방법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바로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어 구원, 즉 영원히 죽지 않은 "신적존재" 인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의 법인 "마음의 법" 으로 "성령의 법"을 완성하신것입니다.


성령의 법의 가르침, 즉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영이 살고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치인 "올바른 방법" 대로 살수 있게 되는 것이며 , 말씀대로 실천할때 비로소 만나 주시는 것입니다. 이 가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만나는 의인 (義人)이며 선인(善人)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모두 우연으로 이루어졌고 내가 태어남도, 이루어진 환경도 , 맺어진 가족이나 유대관계도 , 오늘을 살아가는 시간도 우연으로만 이루어집니다. 또 한 인생에게는 잠시 후의 일을 결코 알 수도 없고 보장받지도 못하는 불안한 삶의 연속이다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잠시후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허접한 인생이, 길가에 자라는 풀 한포기가 어떻게 자라고 지는줄도 모르는 유한한 지식으로 성경은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고 판단하는 교만함에서 빠져 살아갑니다. 당장 내일을 보장받거나 기약할수도 없는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는 유통기한이 있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다시 한번 영원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이사야2장22절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베드로전서1장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