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 (추가)

율카2023.08.10
조회146,069
뉴스사에 제보 하였고 s사에서 도와 주시겠다고 합니다.
끝까지 잘 싸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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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일 입니다
동물학대 관련 잘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병원에 갈 일이 생겨 ㄷ으로 시작하는 어플을 이용하여 가정부를 불렀습니다.
집에 반려묘가 있어서 이모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자 했지만 해당 어플 사용이 처음이라 사용방법에 어려움이 있어 대리주부님께 직접 문자로 "집에 고양이가 있다, 고양이가 겁이 많아 숨을테지만 혹시라도 싫으시다면 안돼 ! 라고 하면 다가오지 않고 도망갈거다" 라고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볼 일이 끝난 후
집 계단을 올라 가고 있는데 계단에 피들이 묻어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올라가는데 문 앞에 저희 집 고양이 2마리가 피떡이 된 상태로 앉아서 있었습니다

바로 병원에 데려갔고 의사 소견으로는
이빨빠짐, 손톱빠짐, 뇌진탕, 폐 다침 등 소견이 나왔습니다.

가정주부님께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해 보니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오니 뚱뚱한 도둑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패서 쫓아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길고양인지 집고양인지 모르셨으면
저한테 집안으로 고양이가 들어온거같은데
이 집 고양이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먼저
확인을 하셨어야죠

또한, 고양이 2마리중 1마리는 학대 당하던 고양이를 구조해서 데리고 와서 키우는 아이라 사람만 보면 도망가고 숨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문자로도 "고양이가 숨을텐데"
라고 먼저 말씀을 드렸구요 근데
도망가는 아이를 계속 잡아두고 때린건지 뭔지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내쫓으려는 이유로
그랬다는건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또, 길고양이라 하여 학대가 정당화 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속상하고 화가나고 손이 벌벌 떨리고 정신도
없는채로 경찰에 신고 먼저 하였습니다.

가정주부 아들이라는 분이 연락이 와서는
"엄마를 왜 고소하냐, 집 주소 아니까 찾아가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어플 업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을 드려 죄송하다, 당사 교육&관리부서로 전달하여 업무 재교육을 진행하겠다" 라고 연락이 왔고,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가정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405

그닥닥닥닥오래 전

Best아니 길고양이 였어도 저렇게 때려서 내보내는건 아니지.... 말도 못하는 동물들 뭘 잘못햇다고 저렇게 만들어 만들어 놓길 ..진짜 천벌받아요!!! 진짜 저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밀대로 때렷는데 어떻게 아이가 이빨빠지고 손톱이빠지고 ㅠㅠㅠㅠ 아팠을 아이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네요...

ㄱㄱㄱ오래 전

Best진짜 미친거 아닌지.. 대체 연락은 왜 안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길고양이 인줄 알고 팼다는게 상식 밖인거같은데.. 저렇게 무책임하고 폭력적인데 이쪽 일하시면 안될거같네요 얼마나 놀랐을까 에구.. 우선 냐옹이 치료 잘 받고 마음 추스렸으면 좋겠어요..

thdusjzj오래 전

Best제발 그냥 지나치지말고 도외주세요..

아이슈슈오래 전

Best강력하게 처벌받아된다고 생각해요 하나의가족인데..아이를 그럴게 만들고 어찌 디른집에서 또일할구잇지.어플업체도 문제고 말도 안되는 싱황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고양이는 좀 많이 회복됐나요?ㅠㅠ많이 아파보여서 걱정되네요…ㅠㅠ 집사님도 고양이들도 회복하면서 미친사람들 상대하셨음 좋겠네요ㅠㅠ 혹시 추가글 올라오나 종종 확인하니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ㅠㅠ

ㅇㅇ오래 전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있죠? 절대 그런 기업에 가사도움 신청하지 않을거예요. 그런 사람이 같은 사회에 있다는게 두렵습니다. 아이들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을텐데 아픔을 잊을수있게 잘 돌봐주시고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아... 제발 저 아줌마 손톱 발톱 이빨 다 뽑고 똑같이 피떡 만들어 놓으면 안돼요?? 더불어 아들새끼란 놈도 열받네...

ㅇㅇ오래 전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낯선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지 않아요 저건 걍 애들을 잡아서 분풀이 마냥 마구 때린 것 같은데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대리ㅈㅂ오래 전

ㄷㄹ주부라네요

ㅇㅇ오래 전

진짜 욕나오네 자기보다 힘없고 약한 동물한테 뭔 악마같은 짓을 한거야. 고양이 4 그리고 아기도 같이 키우는데 저건 저 아줌마 애 잡아서 똑같이 고문해줘도 시원찮네

여름이오래 전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ㅠ 일단 동물은 현재까지 자산으로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자산손괴죄, 아들이 협박했으니 협박죄 같은걸로 고소하시고.. 아기들 치료비와 정신적 피해보상 다 받으세요...그걸로도 치유가 안되시겠지만... 평생 아기들과 글쓴이님 트라우마로 남을슈도 있는 기억이라.. 특히 고양이들 ㅠㅠㅠㅠㅠ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미어지는데 글쓴이 얼마나 분노가 차오르고 슬플까요... ㅠㅠ

쓰니오래 전

글쓰신분말이다옳다고봅니다.길고양이든집에서키운든왜학대합니까.저인간이란작자가그냥폭력서있는인간이라고봅니다.벽에도피가뭍은걸로봐선애들을미친듯이분풀이하듯한행동입니다.절대용서마세요.인간으로서어떠한이유고나보다약자인생명에위협을가한값은꼭분명이번생이끝나기전에똑같이돌려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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