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편하고 오래 사랑했던 사람을 조금 전에 잃었다 전조가 없이 갑자기 다가와서 지금 꿈을 꾸고있는건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꿈이 아니란걸 알고 이내 고통스러웠다가도 갑자기 또 이게 현실이 맞나 싶고 반복된다. 불과 얼마전까지 함께 웃으며 좋았다. 함께 계곡에서 젖어가며 웃고 떠들었다. 지나가는 아저씨도 우리를 보며 보기 좋다고 앞으로를 응원 해줬는데.. 2주도 채 안되서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 편으론 그 사람이 이걸 본다면 내 마음을 알아줄까? 라는 기대감도 있는거 같고 상실감에 뭐라도 끄적이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 같다. 4년이란 긴 세월 그 사람과 함께 한 좋았던 추억들만 갑자기 마구 쏟아진다. 사진첩을 바라보면 더욱 생생하게 떠오른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을까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나의 모든 걸 보여줄 수 있는 이 사람 말고 또 있을까 사진과 동영상 속에선 저렇게 해맑게 웃고있는데 난 더 이상 그 모습을 보지 못한다. 그 사람을 웃게 해줄수록 너무나 행복했는데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1
끝났다.
세상 가장 편하고 오래 사랑했던 사람을 조금 전에 잃었다
전조가 없이 갑자기 다가와서 지금 꿈을 꾸고있는건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꿈이 아니란걸 알고
이내 고통스러웠다가도 갑자기 또 이게 현실이 맞나 싶고 반복된다.
불과 얼마전까지 함께 웃으며 좋았다.
함께 계곡에서 젖어가며 웃고 떠들었다.
지나가는 아저씨도 우리를 보며 보기 좋다고 앞으로를 응원 해줬는데..
2주도 채 안되서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 편으론 그 사람이 이걸 본다면 내 마음을 알아줄까?
라는 기대감도 있는거 같고
상실감에 뭐라도 끄적이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 같다.
4년이란 긴 세월
그 사람과 함께 한 좋았던 추억들만 갑자기 마구 쏟아진다.
사진첩을 바라보면 더욱 생생하게 떠오른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을까
다시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나의 모든 걸 보여줄 수 있는 이 사람 말고 또 있을까
사진과 동영상 속에선 저렇게 해맑게 웃고있는데
난 더 이상 그 모습을 보지 못한다.
그 사람을 웃게 해줄수록 너무나 행복했는데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