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고
제주도에서 동행으로
알게된 여성분이었는데
나랑 밑으로 6살 차이가 났었어
표면적으론 나이차 많이 나지만
내가 외형적으로 그 나이대보다는 어려보여서
크게 이질감은 없었어 대화 코드도 크게 문제
없었고
첫 여행을 같이 하면서 나는 호감이 살짝 올라온
상태였어
그렇게 제주 여행을 잘 끝내고
그때부터 계속 연락하면서
다음 제주도 계획을 또 구상했었어
여성은 천안 나는 울산 장거리라
다음여행 가기전까지 만난적은 없었고 꾸준히
연락을 이어갔어
그러다가 다음 제주 일정이 잡혀서 2번째 여행을
함께했어
한달여간 대화 그리고 다시 만나서 보니 호감을 넘어
좋아하게되는 시간이 되버렸어
그러다 여행중 같이 밤을 보내게 되었어
여행 일정이 마무리되고
다시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연락을 꾸준히 하던중
나를 왜 좋아하냐? 각자 지역이 너무 멀지 않냐?
나 남사친 많다, 옛날 남친때문에 트라우마있어섳욱하는 모습을 볼거다.물어보진 않았지만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계속 먹는듯했어
나는 저 질문에 사귀자 만나고 싶다고 선뜻 말은 못했어
여성이 했던 질문에 동의한다는 늬앙스만 풍기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게 되었어
이제는 내가 천안으로 놀러가겠다해서
3번째 만남을 이어가게되었어
3번째 만남은 살짝 어색하다가
그 후로 연인만 아니었지 안밖에서 연인들이하는 행동
다 하면서 천안을 몇번더 갔었어
그러다 집에돌아가는날 아침 너무 갑자기 빨리씻으라고
친구온다고 하지 않았냐 하면서 언성을 높이더라
한번도 그런적없었거든 그리고 전날에 친구온다는것도
나도 알고있었지만 둘다 알면서 좀더 누워있던 건데
대뜸 어제까지 잘보내다 짜증을 엄청내더라
그러고 나서 씻고나왔는데도 보지도 않고 빨리가라면서뻘쭘하게 나왔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었고
나는 당연히 기분이 잠시 안좋았나보다 하고
연락은 할줄 알았는데 느낌이 싸 한거야 톡을보내도
몇날 몇일 읽지를 않고 전화도 받질 않고
어느순간 카톡 프로필이 내려갔더라 차단했더라고
그 후로 지인폰 빌려서 톡해봤지만 여전히 답장이
없더라 나는 눈이돌아서 결근까지 해가면서 당장 새벽에 천안으로 갔어 자주가던 마트앞에서 기다리겠다는 연락을 보내놓고 도착했는데 차마 자취방 오피스텔은 안올라갔어 연인사이였던것도 아니고 범죄라 느낄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기다렸는데 안오더라
어찌저찌해서
나 다시내려간다
답장만 해달라부탁이라고 연락해놓고 다시돌아왔어
돌아왔는데도 연락 안오더라
차단 당한것 같아서 번호 하나더 개통해서
문자를 남겼어 끄 끝내 답장은 오더라
이런 말을 하더라
떠나오는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지금은 그래도 답장이 와서 연락안한다고
잘지내라고 했는데
도대체 왜 이런걸까 여자들한테 묻고싶어
그리고 나도 바보가 아니니 너가 사귀자고 안해서
그런거다 뭐다뭐다 눈에 보이는건 답이 아닌것같아
여성에 대해 말해보자면
일단 가족들이랑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아예 손절을 해서 아무도 연락안함 오래되서 부모님 전화번호도 모름
그러고 천안와서 자취하면서 공장다님
자기보다 어려도 친구 나이가 많아도 친구라도 말하고
남자여자 구분 없이 다 그렇게 말하더라
성격이 남녀구분이 잘없어서 남자들이 오해를 많이 하게끔 행동함 본인이 남사친이라 부르는 애들 동창이었던것도 아니고 전부 일하다가 알게된사람이고 남자쪽에서는 전부 호감이 있어서 연락하고 있는 느낌인데 본인은 그걸모름
마지막 연락할쯤에 안먹던 술을 퇴근하고 가끔먹던데 친구랑 먹는다길래 나는 당연히 여자겟거니 했는데 남자랑 1대1로 먹음
떠보니까 그 남사친들이 나중에 다 너한테 고백하면 어떻게 할거냐 웃으면서 얘기했었는데 자기는 그렇게되면 그 남사친들이랑 어색해지는거지라고 얘기하더라
그리고 농담인듯 진담인듯 정신과 가야한다면서 얘기도 꺼내고 매일챙겨먹는 약도 정신과 우울증? 그런 약인걸로 추측하고있어
얘가 일도 너무하기싫어하고 무기력 하다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이 많았어
아무튼 그 나이대에 외형은 일반적인대 하는 행동들이 일반적이지는 않았어
그리고 딴 남자 생겻다 이런것도 아닌쪽으로 치우치긴해
통화할때도 본인은 남자 만날생각 없고 지금이 편하다 그래서 누굴 만나던 방어적으로 이런말을 한데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랬고 남사친들만 호감가지고 접근하고 얘는 그냥 전부 친구로 지내는게 기본베이스야
여기 까지가지가 나의 이야기야 얘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정리가 안되는것같은데 미안하고
여자들이 봤을땐 어떤 이유로 이러는것 같아보여?ㅠㅠ
사귀었던건 아닌데
제주도에서 동행으로
알게된 여성분이었는데
나랑 밑으로 6살 차이가 났었어
표면적으론 나이차 많이 나지만
내가 외형적으로 그 나이대보다는 어려보여서
크게 이질감은 없었어 대화 코드도 크게 문제
없었고
첫 여행을 같이 하면서 나는 호감이 살짝 올라온
상태였어
그렇게 제주 여행을 잘 끝내고
그때부터 계속 연락하면서
다음 제주도 계획을 또 구상했었어
여성은 천안 나는 울산 장거리라
다음여행 가기전까지 만난적은 없었고 꾸준히
연락을 이어갔어
그러다가 다음 제주 일정이 잡혀서 2번째 여행을
함께했어
한달여간 대화 그리고 다시 만나서 보니 호감을 넘어
좋아하게되는 시간이 되버렸어
그러다 여행중 같이 밤을 보내게 되었어
여행 일정이 마무리되고
다시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연락을 꾸준히 하던중
나를 왜 좋아하냐? 각자 지역이 너무 멀지 않냐?
나 남사친 많다, 옛날 남친때문에 트라우마있어섳욱하는 모습을 볼거다.물어보진 않았지만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계속 먹는듯했어
나는 저 질문에 사귀자 만나고 싶다고 선뜻 말은 못했어
여성이 했던 질문에 동의한다는 늬앙스만 풍기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게 되었어
이제는 내가 천안으로 놀러가겠다해서
3번째 만남을 이어가게되었어
3번째 만남은 살짝 어색하다가
그 후로 연인만 아니었지 안밖에서 연인들이하는 행동
다 하면서 천안을 몇번더 갔었어
그러다 집에돌아가는날 아침 너무 갑자기 빨리씻으라고
친구온다고 하지 않았냐 하면서 언성을 높이더라
한번도 그런적없었거든 그리고 전날에 친구온다는것도
나도 알고있었지만 둘다 알면서 좀더 누워있던 건데
대뜸 어제까지 잘보내다 짜증을 엄청내더라
그러고 나서 씻고나왔는데도 보지도 않고 빨리가라면서뻘쭘하게 나왔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모습이었고
나는 당연히 기분이 잠시 안좋았나보다 하고
연락은 할줄 알았는데 느낌이 싸 한거야 톡을보내도
몇날 몇일 읽지를 않고 전화도 받질 않고
어느순간 카톡 프로필이 내려갔더라 차단했더라고
그 후로 지인폰 빌려서 톡해봤지만 여전히 답장이
없더라 나는 눈이돌아서 결근까지 해가면서 당장 새벽에 천안으로 갔어 자주가던 마트앞에서 기다리겠다는 연락을 보내놓고 도착했는데 차마 자취방 오피스텔은 안올라갔어 연인사이였던것도 아니고 범죄라 느낄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기다렸는데 안오더라
어찌저찌해서
나 다시내려간다
답장만 해달라부탁이라고 연락해놓고 다시돌아왔어
돌아왔는데도 연락 안오더라
차단 당한것 같아서 번호 하나더 개통해서
문자를 남겼어 끄 끝내 답장은 오더라
이런 말을 하더라
떠나오는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지금은 그래도 답장이 와서 연락안한다고
잘지내라고 했는데
도대체 왜 이런걸까 여자들한테 묻고싶어
그리고 나도 바보가 아니니 너가 사귀자고 안해서
그런거다 뭐다뭐다 눈에 보이는건 답이 아닌것같아
여성에 대해 말해보자면
일단 가족들이랑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아예 손절을 해서 아무도 연락안함 오래되서 부모님 전화번호도 모름
그러고 천안와서 자취하면서 공장다님
자기보다 어려도 친구 나이가 많아도 친구라도 말하고
남자여자 구분 없이 다 그렇게 말하더라
성격이 남녀구분이 잘없어서 남자들이 오해를 많이 하게끔 행동함 본인이 남사친이라 부르는 애들 동창이었던것도 아니고 전부 일하다가 알게된사람이고 남자쪽에서는 전부 호감이 있어서 연락하고 있는 느낌인데 본인은 그걸모름
마지막 연락할쯤에 안먹던 술을 퇴근하고 가끔먹던데 친구랑 먹는다길래 나는 당연히 여자겟거니 했는데 남자랑 1대1로 먹음
떠보니까 그 남사친들이 나중에 다 너한테 고백하면 어떻게 할거냐 웃으면서 얘기했었는데 자기는 그렇게되면 그 남사친들이랑 어색해지는거지라고 얘기하더라
그리고 농담인듯 진담인듯 정신과 가야한다면서 얘기도 꺼내고 매일챙겨먹는 약도 정신과 우울증? 그런 약인걸로 추측하고있어
얘가 일도 너무하기싫어하고 무기력 하다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이 많았어
아무튼 그 나이대에 외형은 일반적인대 하는 행동들이 일반적이지는 않았어
그리고 딴 남자 생겻다 이런것도 아닌쪽으로 치우치긴해
통화할때도 본인은 남자 만날생각 없고 지금이 편하다 그래서 누굴 만나던 방어적으로 이런말을 한데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랬고 남사친들만 호감가지고 접근하고 얘는 그냥 전부 친구로 지내는게 기본베이스야
여기 까지가지가 나의 이야기야 얘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정리가 안되는것같은데 미안하고
여자들이 봤을땐 어떤 이유로 이러는것 같아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