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는 그렇게 늦게 한 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만,30대 중반에 결혼해서 아직 신혼인 평범한 3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결혼 전에도 지금도 아이에 대한 대화는 결론이 나지 않고,'여유가 생기면 낳자' '안 생기면 못 낳는 거고' 정도의 애매한 결론으로 찝찝하게 대화가 마무리 됩니다. 여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30대 후반의 나이라 신체적인 한계가 있으니 임신,출산을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고생각이 드는데, 아직 제 기준에서는 아직 '여유 있는 생활'이라는판단이 서지 않고, 남편 또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입장이에요.(아예 낳기 싫다. 낳지 말자. 하는 확고한 신념?? 이 둘 다 없는 상태) 아직 경험해 보지 않은 영역인 임신,출산,육아 에 대해아이를 갖고 낳는 것 자체보다도 이후의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큰 것 같아요. 그냥 우리 둘이 여행도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다니고조금은 여유롭게 생활에 쪼들리지 않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그런데, 혹시라도 만에 하나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이가 되었을 때아이를 갖지 않은 거에 대해 '후회'가 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결론 없는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있다는 말은들었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잘 와닿지 않고, 또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학교폭력 문제 같은 것도 걱정스럽구요.(막상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인가?)너무 생각이 많죠? ㅠㅠ 저도 머리가 아파서 생각 정리가 잘 안되네요. 결국, 제가 원하는 여유 있는 삶에 안착했을 때는 막상내 신체 나이가 아이를 가지기 힘든 나이일 것 같아 고민이 되는 거죠. 이런 저..딩크로 살아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딩크로 살아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30대 후반의 나이라 신체적인 한계가 있으니 임신,출산을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고생각이 드는데, 아직 제 기준에서는 아직 '여유 있는 생활'이라는판단이 서지 않고, 남편 또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입장이에요.(아예 낳기 싫다. 낳지 말자. 하는 확고한 신념?? 이 둘 다 없는 상태)
아직 경험해 보지 않은 영역인 임신,출산,육아 에 대해아이를 갖고 낳는 것 자체보다도 이후의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큰 것 같아요. 그냥 우리 둘이 여행도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다니고조금은 여유롭게 생활에 쪼들리지 않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그런데, 혹시라도 만에 하나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나이가 되었을 때아이를 갖지 않은 거에 대해 '후회'가 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결론 없는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있다는 말은들었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잘 와닿지 않고, 또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학교폭력 문제 같은 것도 걱정스럽구요.(막상 아이를 낳아도 그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인가?)너무 생각이 많죠? ㅠㅠ 저도 머리가 아파서 생각 정리가 잘 안되네요.
결국, 제가 원하는 여유 있는 삶에 안착했을 때는 막상내 신체 나이가 아이를 가지기 힘든 나이일 것 같아 고민이 되는 거죠.
이런 저..딩크로 살아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