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나도 가고싶은데 공부를 할 의지가 없어
댓글은 천천히 다 읽어봤어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음가짐으로 회피하면서 책을 읽어왔던거 같아
읽던 책의 종류는 거의 소설책이였고 나름 문학적인 책위주로 골라 읽었어 유명한 소설책이나 고전문학책도 가끔씩 읽고 대부분은 2000년대 이후 책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책을 읽는 시간동안은 내가 시간을 버리지 않는거 같아 좋았어
그래도 나는 학생이니까 이젠 진짜로 공부를 해야겠지?
내신으로는 대학을 가기 힘들거 같아서 정시로 열심히 해보려고 힘들겠지만 책에서 얻던 만족감을 공부에서 찾아보려 노력할게~
그리고 몇 가지 더 물어보자면 나는 지금 문과인 고2인데 탐구과목은 성적이 얼추 나오지만 주요과목인 국영수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지금부터 주요과목 위주로 정시 준비를 해보려는데 노베이스인 상태에서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 또 다른 질문은 내가 고1 수학을 제대로 끝마치질 못했는데 처음부터 다시하는게 좋을까? 점점 더 늦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