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의 사투리로 재밌었던 일화 이야기해보자~

ㅇㅇ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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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지역간의 사투리(?) 지역마다의 언어로 재밌었던 일화있어??

나는 충청도인인데 경남 진주에 있는 국밥집갔다가
“이모 청양고추 주세요~“ 했는데 못알아들으시더라! 그래서 몇번 청양고추라고 하다가 매운고추라고 하니까 ”아~ 땡초요?“ 이러더니 주셨어ㅋㅋㅋ

나중에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보니 경상도에선 거의 땡초라고 한대! 충청도인은 그날 첨 알았다.. 땡초는 땡초김밥에서만 쓰는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