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땡땡2023.08.12
조회414
신랑에게 신뢰감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원인은 거짓말 . 본인말로는 선이의 거짓말이라지만..

신랑이 제게 오해 할짓과 거짓말 치기 전까진
신랑 잘 믿었습니다. 누구와 회식하든 신경 쓴적 없구

신혼때 신랑 일거리때문에 잠시 몸은 떨어져 있구요
그때 신랑 경기도에 있고 저는 전라도 ..

신랑이 이때 회식한다길래 알것다 하고 새벽한시에
또 신랑이 제게 연락한다고 했어요
(조장한명 신랑포함해서 직원2명)

근데 새벽한시에 전화 온적 없구 해보니
전원 꺼져있고 새벽4시까지 미친듯히 영상통화하니
받음 받았더니 미친듯이 뛰어가고 어디냐고 물어보니
몰라 끈어 이러고 .. 자기얼굴은 안보여주고
땅을보여줌. 이때 의심증이 생김.

신랑에게 따지자니 못믿겠음 이혼해 이러고
저를 안심시킬 행동과 말은 전혀 안함

자기는 떳떳하니 믿어달라 함 .
그리고 같이먹었던 직원 한명에게 영수증 하나 받아서
카톡으로 보내주고 끝 흐지부지하게 끝난거 같음

이 일이 터지고나서 동생에게 차로델다주라고 부탁해
서 신랑이 있는 경기도에가 숙소에서 같이 지냄

신랑 이때 난리남 왜 오냐고 ㅈㄹ


그리고나서 일이 잠잠 할때 신랑 휴대폰 뒤져보니
카톡에 여직원한명이랑 갠톡하나있음
봤더니 신랑이 선톡으로 시간대면 같이 밥먹자
이런 카톡 봄

따졋더니 이건 다같이 보잔 식으로 애기한거야
오해하지마 이램 . 난 말이안댄다고 개같은 소리
하지말라했더니 배째란식으로 이혼 소리 또함

그 당일 담날 직장에서 여직원에게 물어봤다고함 .
근데 여직원은 다같이 보자는 소리로 나한테 그런 카톡 보내지 않았냐 라고 함 .

이것도 흐지부지하게 끝난거 같음 난 아무래도
ㅂㅅ같음 . 꼼꼼히 따지고 했음 어떨까 라고 생각
하기도 함

지금 현재 신랑이랑 같이 7년째 살고 있는데
여직원들이랑 회식한다 어짼다 하면
저는 불안함. 신랑에게 말해도 이혼소리 하니 ..
물론 자기 잘못했다고함 . 오해할소지 거리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그걸로 끝.
더군다나 나는 의심이 많은데. 솔직히.. 신랑
신뢰감 50%는 떨어짐 . 부부상담을 받아봐야할까?

쓰다보니 급 반말모드 씀.. ㅠ 내가 문제 댄거라면
쓴소리 하나 해줘. 잘 읽고 내가 성장해야댈 부분이라면
감수 함.

음.. 현재 신랑 위치추적 어플 깔음 서로 동의하에

신랑 내년 있음 출장 가는데 .. 생각하고 싶지않은 그런 일을 또 신랑이 실수할까봐 난 걱정댐..

거짓말 한번 더 내게 걸린다거나 오해할 소짓거리 준다 할경우 . 신랑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댈거같음.
내가 상처 받을생각 1도 생각 안하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지금도 이렇게 불안하는데 .. 신랑한테 애기안할뿐이지
암튼 내심정은 너무 답답하고 이거슬리는 감정들
너무 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