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랑은 둘이 성격도 잘 맞고 해서 무리 중에서도 제일 친한 앤데 얘가 중학생때부터 자꾸 나를 따라하는거 같아.. 처음 사건은 내가 첫 아이폰을 샀던 날이었어. 그때는 우리 무리에서 내가 유일한 아이폰 유저였거든 근데 A가 보더니 아이폰은 뭐 이래서 별로고.. 저래서 별로고.. 이러면서 내 앞에서 그런 말들을 하는거야 솔직히 기분 나쁜데 그냥 참고 넘어갔어 근데 얘가 며칠 뒤에 아이폰으로 바꿔서 온거야 본인도 바꿀거면서 왜 나한테 그렇게 뭐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또 나는 크록스 꾸며신는걸 되게 좋아해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해서 크록스를 정말 마음에 들게 꾸며서 갔다? A는 그냥 슬리퍼였어 근데 얘가 슬리퍼 바꿔신고 다니자고 몇번 그런적이 있거든 난 그럴때마다 바꿔신어줬지.. 근데 A가 나한테 자기도 크록스 사서 꾸몄다고 연락을 하더라고 뭐 이때까진 그럴 수 있지.. 해보고 싶었나보다 했는데 나랑 똑같이 꾸민거야.. 이때부터 살짝 따라하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그 뒤로부터 계속 내가 옷을 사면 며칠뒤에 같은 브랜드에서 비슷한거 사입고 심지어 이모티콘까지 따라서 쓰는거야.. 나는 내 돈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을 사서 쓰는데 걔는 남자친구가 그 이모티콘 사줬다고 나한테 자랑을 하더라고.. 이땐 장난식으로 왜 나 따라샀냐고 얘기했거든? 근데 진지빨면서 욕하더라.. 솔직히 옷이나 이모티콘이나 나만 쓸 수 있는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내가 캠프를 가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나랑 관심사도 맞고 그래서 금방 친해졌거든.. 무리 친구들도 알게 됐고 그런데 또 며칠 뒤에 A가 본인 친구한테 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친구를 소개 받은거야 그리고 맨날 새로 사귄 친구 얘기만 하고 나랑 같이 찍은 사진 막 그 친구한테 보내고.. 무리 애들이 이번에도 나 따라서 새 친구 만든거 같다고 하고.. 또 이번에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걔가 옷을 산다고 나한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걸 보여줬거든? 근데 내가 수학여행때 입었던거랑 엄청 비슷하게 담아놓은거야.. 원랜 그런 스타일 안 입던 애가.. 그리고 좀 지나니까 나한테 어디 쇼핑몰에서 옷 사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아무생각도 못하고 그냥 알려줬지.. 그 뒤로부터 그 쇼핑몰에서만 옷 사더라.. 걔가 그 쇼핑몰에서 산 옷 입고 인스타에 올릴때마다 너무 짜증나는데.. 옷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워낙 생각이 짧은 애라 말도 안통하고.. 다른 친구들도 다 얘가 나 따라하는거 느끼는데 A는 신경도 안써..
이건 따라하는거랑은 다른 얘긴데 내가 연애를 하거나 썸을 탈때면 항상 내 남친 혹은 썸남이 A랑 더 잘 놀더라.. 심지어 작년에 내 썸남한테 직접 빵 만들어서 갖다주더라.. 진짜 보는데 환장할뻔..
친구가 자꾸 따라하는거 같은데 맞을까?
A랑은 둘이 성격도 잘 맞고 해서 무리 중에서도 제일 친한 앤데 얘가 중학생때부터 자꾸 나를 따라하는거 같아.. 처음 사건은 내가 첫 아이폰을 샀던 날이었어. 그때는 우리 무리에서 내가 유일한 아이폰 유저였거든 근데 A가 보더니 아이폰은 뭐 이래서 별로고.. 저래서 별로고.. 이러면서 내 앞에서 그런 말들을 하는거야 솔직히 기분 나쁜데 그냥 참고 넘어갔어 근데 얘가 며칠 뒤에 아이폰으로 바꿔서 온거야 본인도 바꿀거면서 왜 나한테 그렇게 뭐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또 나는 크록스 꾸며신는걸 되게 좋아해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해서 크록스를 정말 마음에 들게 꾸며서 갔다? A는 그냥 슬리퍼였어 근데 얘가 슬리퍼 바꿔신고 다니자고 몇번 그런적이 있거든 난 그럴때마다 바꿔신어줬지.. 근데 A가 나한테 자기도 크록스 사서 꾸몄다고 연락을 하더라고 뭐 이때까진 그럴 수 있지.. 해보고 싶었나보다 했는데 나랑 똑같이 꾸민거야.. 이때부터 살짝 따라하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그 뒤로부터 계속 내가 옷을 사면 며칠뒤에 같은 브랜드에서 비슷한거 사입고 심지어 이모티콘까지 따라서 쓰는거야.. 나는 내 돈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을 사서 쓰는데 걔는 남자친구가 그 이모티콘 사줬다고 나한테 자랑을 하더라고.. 이땐 장난식으로 왜 나 따라샀냐고 얘기했거든? 근데 진지빨면서 욕하더라.. 솔직히 옷이나 이모티콘이나 나만 쓸 수 있는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내가 캠프를 가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나랑 관심사도 맞고 그래서 금방 친해졌거든.. 무리 친구들도 알게 됐고 그런데 또 며칠 뒤에 A가 본인 친구한테 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친구를 소개 받은거야 그리고 맨날 새로 사귄 친구 얘기만 하고 나랑 같이 찍은 사진 막 그 친구한테 보내고.. 무리 애들이 이번에도 나 따라서 새 친구 만든거 같다고 하고.. 또 이번에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걔가 옷을 산다고 나한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걸 보여줬거든? 근데 내가 수학여행때 입었던거랑 엄청 비슷하게 담아놓은거야.. 원랜 그런 스타일 안 입던 애가.. 그리고 좀 지나니까 나한테 어디 쇼핑몰에서 옷 사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아무생각도 못하고 그냥 알려줬지.. 그 뒤로부터 그 쇼핑몰에서만 옷 사더라.. 걔가 그 쇼핑몰에서 산 옷 입고 인스타에 올릴때마다 너무 짜증나는데.. 옷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워낙 생각이 짧은 애라 말도 안통하고.. 다른 친구들도 다 얘가 나 따라하는거 느끼는데 A는 신경도 안써..
이건 따라하는거랑은 다른 얘긴데 내가 연애를 하거나 썸을 탈때면 항상 내 남친 혹은 썸남이 A랑 더 잘 놀더라.. 심지어 작년에 내 썸남한테 직접 빵 만들어서 갖다주더라.. 진짜 보는데 환장할뻔..
나 진짜 어떡하면 좋지.. 몇개월만 버티면 졸업인데 그냥 참고 살까..?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