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술만 먹으면 욕설을 내뱉는 이웃집 아저씨때문에 너무 골치가 아파서 네이트판에 조언좀 얻으려고 왔습니다.
1년전, 저희는 지금 살고있는 빌라로 이사를왔고 이사 오자마자 이 아저씨가 주차문제로 텃세아닌 텃세를 부리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바로 윗집 아저씨였습니다. 근데 그냥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애기가 태어나면서 정신도 없었고 그땐 별 일 없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윗집 아저씨가 빌라 입구에서 술을 드시고 허공에대고 욕설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를 걸면서 죽여버리겠다는 말과 쌍스러운 욕을 섞어서요. 근데 이분이 밖에서 담배피고있는 저희 남편한테도 시비를 걸었어서 몇번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약 4개월전 남편이 실수로 지갑과 담배, 차키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빌라 입구에 두고 귀가하였고, 그 다음날 출근하며 쇼핑백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지갑만 없어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선물한 지갑이였고 선물한지 6개월도 안된 고가의 지갑이라 남편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범인은 다름이 아닌 윗집 아저씨였습니다. 지갑만 돌려주면 없었던일로하겠다는 남편의 말에도 윗집 아저씨는 모르는 사람한테 줬다는둥, 버렸다는둥 본인한테 없다고하여 지갑값과 피해보상금 명목으로 300만원에 합의를하여 사건을 끝냈습니다.
사건이 끝난 후, 윗집 아저씨는 술을 드시고 저희 집 앞에서 욕을하기 시작했습니다.
" 너 신랑 나오라해, 배 칼로 쑤셔버리게. "
" 내가 니 목 따줄게 "
" 너 나 만나면 죽어 진짜. "
" 씨x,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 등등
욕설과 협박을했고, 집 안에서 듣던 남편은 참다못해 밖으로 나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가 통하지않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편한테 고소하겠냐는 질문을했고, 남편은 녹취도 못했고 이웃인데 이번에는 넘어가겠다.라고 말을하고 서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문제는 하다하다 본인의 집 안에서 창문에대고 욕을한다는겁니다. 남편은 무서운지 저랑 애기한테요.
" ㅆㄴ아 너 신랑 잘못만나서 그런거야. "
" ㅆㄴ아 아가리 안닥쳐? " (애기랑 대화하느라 이야기하면 창문으로 소리 새어나가는걸로 이럽니다;;;)
" 니 진짜 뒤진다. "
" 너 나와, 내가 너 죽여버리게."
(이러고 진짜 나와서 골목에서 욕설을하면서 돌아다녔어요. 이땐 고성방가로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귀가조치했네요.)
아기가 우니까 " 너 내가 애기는 안건드는데 조심해. " 등등
창문 밖으로 골목에대고 욕을한단겁니다;;;
누가봐도 욕은 저희집, 저를 향하고있는데 뚜렷하게 누굴 특정지어서 욕을하는게 아니라 신고도 못하고있습니다.
남편은 너무 화가나서 그냥 돈 물어주더라도 패고싶다는데 참으라고 달랜상태고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술먹고 정말 해코지라도할까봐 무서워요. 참고로 찍어둔 영상은 많습니다.
술만먹으면 폭언과 협박하는 이웃집 아저씨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바쁘시면 맨 마지막만 꼭 읽어주세요!!!
** 결시친이 현명하신분들이 많을거같아 다시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개월된 아기 키우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제목 그대로 술만 먹으면 욕설을 내뱉는 이웃집 아저씨때문에 너무 골치가 아파서 네이트판에 조언좀 얻으려고 왔습니다.
1년전, 저희는 지금 살고있는 빌라로 이사를왔고 이사 오자마자 이 아저씨가 주차문제로 텃세아닌 텃세를 부리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바로 윗집 아저씨였습니다. 근데 그냥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애기가 태어나면서 정신도 없었고 그땐 별 일 없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윗집 아저씨가 빌라 입구에서 술을 드시고 허공에대고 욕설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를 걸면서 죽여버리겠다는 말과 쌍스러운 욕을 섞어서요. 근데 이분이 밖에서 담배피고있는 저희 남편한테도 시비를 걸었어서 몇번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약 4개월전 남편이 실수로 지갑과 담배, 차키가 들어있는 쇼핑백을 빌라 입구에 두고 귀가하였고, 그 다음날 출근하며 쇼핑백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지갑만 없어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선물한 지갑이였고 선물한지 6개월도 안된 고가의 지갑이라 남편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범인은 다름이 아닌 윗집 아저씨였습니다. 지갑만 돌려주면 없었던일로하겠다는 남편의 말에도 윗집 아저씨는 모르는 사람한테 줬다는둥, 버렸다는둥 본인한테 없다고하여 지갑값과 피해보상금 명목으로 300만원에 합의를하여 사건을 끝냈습니다.
사건이 끝난 후, 윗집 아저씨는 술을 드시고 저희 집 앞에서 욕을하기 시작했습니다.
" 너 신랑 나오라해, 배 칼로 쑤셔버리게. "
" 내가 니 목 따줄게 "
" 너 나 만나면 죽어 진짜. "
" 씨x,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 등등
욕설과 협박을했고, 집 안에서 듣던 남편은 참다못해 밖으로 나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가 통하지않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편한테 고소하겠냐는 질문을했고, 남편은 녹취도 못했고 이웃인데 이번에는 넘어가겠다.라고 말을하고 서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문제는 하다하다 본인의 집 안에서 창문에대고 욕을한다는겁니다. 남편은 무서운지 저랑 애기한테요.
" ㅆㄴ아 너 신랑 잘못만나서 그런거야. "
" ㅆㄴ아 아가리 안닥쳐? " (애기랑 대화하느라 이야기하면 창문으로 소리 새어나가는걸로 이럽니다;;;)
" 니 진짜 뒤진다. "
" 너 나와, 내가 너 죽여버리게."
(이러고 진짜 나와서 골목에서 욕설을하면서 돌아다녔어요. 이땐 고성방가로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귀가조치했네요.)
아기가 우니까 " 너 내가 애기는 안건드는데 조심해. " 등등
창문 밖으로 골목에대고 욕을한단겁니다;;;
누가봐도 욕은 저희집, 저를 향하고있는데 뚜렷하게 누굴 특정지어서 욕을하는게 아니라 신고도 못하고있습니다.
남편은 너무 화가나서 그냥 돈 물어주더라도 패고싶다는데 참으라고 달랜상태고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술먹고 정말 해코지라도할까봐 무서워요. 참고로 찍어둔 영상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