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친구 엄마가 칼로 제아이 배를 갈라서 과자를 꺼낸다고

9살아들맘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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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일입니다. 모든내용 팩트 9살아들둔 엄마입니다.

2살때 부터 알고 지낸 여자 친구 엄마(예전수학선생님)가 방학동안에 딸과같이 수학을 가르쳐 준다하여.  방학동안 그친구 집에서 수학공부를 하기로했는데 그날은(지난목요일) 아들이 집중을 잘못했는지.. 저번시간 수업때 과자를 그엄마(선생님으로 지칭 –수업시간에 저희 아들이 선생님으로 부름) 가 과자를 다시 돌려달라고 했다고 (3번째 수업중)

그래서 저희 아들이 "과자가 뱃속에 있는데 어떻게 줘요? 했는데 칼로 짤라서 꺼내면 되지! 아들친구(앞에서 언급한 선생님딸)  자기딸 이름을 부르면 "칼가지고 와 배속에 과자꺼내게"

해서 그딸이 칼을 가지러 주방으로 갈때 저희아들이 엎드려  울었다고 합니다.

수업종료후 아들눈이 울어서 부어있었고, 그엄마가 통화쫌 하자고 해서 전화했는데 

이내용을 저희아들에게 들은게 아니라 직접 그 엄마가 전화로 농담으로 이야기 했는데 울어서 자기가 너무 당황스럽다고 .자기딸은 농담으로 받아드리는데 제아들이 울고해서 이상하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살이 떨립니다.

저희아들도 충격상태지만 저희가족 모두가 멘붕인 상황입니다. 문제는 바로 사과도 없었고..  본인은 농담으로 했다는 말만 되풀이. 그이후 제가 그엄마에게전화를 걸어 아들친구를 바꿔달라고 해서 차분히

내용을 물어보니, "엄마가 칼로 찢어서 친구배에 있는 과자를 꺼내야 한다고 칼가져오라고 했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이후 집앞에 찾아와서 사과한다고 일방적으로 저희아들한테 전화로 사과하고 싶다고..  아들은 친구엄마가 칼 가져오라고 해서 친구가 컬가지러 갔다는것에 너무 충격을 받은상황입니다.

9년가까이 알고지낸 정을 생각하여 이쯤에서 관계정리만 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 같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위에내용 모두 팩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