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도 하고 업주 입장이 아닌 손님의 입장에서 얘기를 듣고 싶어서 화력이 제일 세다는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손님께서 튀김 안주를 드시고서 튀김이 너무 뜨겁다며 입천장이 다 까졌다. 튀김이 뜨겁다고 미리 안내를 못받았다 하시며 컴플레인을 걸어오셨는데, 저 역시나 어디가서 튀김류를 사먹으며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안내를 받은 적이 없거든요. 튀김은 당연히 금방 튀겨나올 뿐더러 포장마차 튀김처럼 미리 튀겨놓고 파는거도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조리를 하거든요. 탕이나 철판요리 같은 경우는 뜨거우니 조심하시라고 하면서 서빙을 하는데 저는 이게 음식이 뜨겁다 라기보단 탕그릇이나 철판 자체가 뜨거우니 조심하시라고 하는거거든요 음식은 금방 해서 나오니깐 당연히 뜨거운거고.. 이게 제가 센스나 서비스가 부족했던걸까요? 안주는 서비스로 드리고 죄송하다 하고 무사히 가시긴 했는데 뒤에가서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