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음슴체 쓸께요. 부부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있는데 배달앱에서 포장 주문하고 가서 찾아왔는데 치킨에서 이물질이 나옴. 평소 머리카락이든 뭐든 있어도 그냥 떼고 먹는 성격이라 크게 신경 안씀. 그래도 포장 찾으러 갈 때 본 매장 위생 상태나 치킨 상태를 보니 말씀은 드려야 할 거 같아 전화함. 남자 사장님이 전화 받으셨고.. 상황 말씀드리는데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중간에 확 끊으심. 문제는 그 남사장님 전화 끊자마자 우리집에 따지러 찾아옴. 하지만 그 집은 전에 살던 집이었음. 나중에 여사장님이랑 통화하게 되었는데 나한테 본인이 열 번도 더 전화했는데 내가 계속 통화중이었다며 따짐. 정리하자면 남사장님 통화 중간에 끊어버리고 바로 우리 집 알아내서 찾아갔고 그 집에 내가 없는 거 확인한 후부터 나한테 계속 연락했다는 거.. 암튼 내가 우리집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고 가셨냐고 하니 이전에 내가 전화로 배달 주문한 적 있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 매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고객 폰 번호와 배달 시킨 주소를 저장한다고 함.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내 폰으로 전화만 해도 매장에서는 자동으로 우리집 주소를 알 수 있음. 남사장님은 매장에 내 폰 번호에 뜨는 주소가 우리집 주소인 줄 알고 찾아간거고.. 그거 듣고 좀 무서웠음. 치킨에서 이물질 나온 거 확인이 필요하고 수거차 찾아온다고 해도 그건 나랑 이야기하고 난 다음 찾아와야 되는 거 아님? 배달 내역 가지고 어디 사는지 알아내고 찾으러 다니는건가 좀 충격이었음. 배달앱 고객센터에 이야기하니 그 사장님 고객센터에는 현금 들고 찾아갔다고 했다함. 암튼 첨부터 환불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 사장님 배달앱에 환불 안해준다고 함. 배달앱 고객센터에서 사진 보내달라고 하셔서 사진 보냈고 배달앱에서 연락와서 환불 처리 해준다고 함. 근데 여사장님이 나보고 ㅇㅇ동 사냐고 함. 환불해준 걸로 또 따지려고 그동안 배달 시킨 주소 다 찾아다니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 환불 받았다고 보복 당하는건 아닐지 무서움. 나한테 말도 없이 내 폰 번호로 배달한 주소 알아내서 찾아오는 거 이해 안되는데.. 내가 과민 반응하는거임? 중간에 마음대로 전화 끊고 집 주소 알아내서 나한테 말도 없이 집에 찾아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충분히 찾아올 수 있는거임? 배달 내역 보고 집 찾아내서 해코지 하는 건 아닐까 무서움ㅠ 3367
치킨집 사장님이 집으로 찾아온 거 이해되시나요?
음슴체 쓸께요.
부부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있는데
배달앱에서 포장 주문하고 가서 찾아왔는데 치킨에서 이물질이 나옴.
평소 머리카락이든 뭐든 있어도 그냥 떼고 먹는 성격이라 크게 신경 안씀.
그래도 포장 찾으러 갈 때 본 매장 위생 상태나 치킨 상태를 보니 말씀은 드려야 할 거 같아 전화함.
남자 사장님이 전화 받으셨고..
상황 말씀드리는데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중간에 확 끊으심.
문제는 그 남사장님 전화 끊자마자 우리집에 따지러 찾아옴.
하지만 그 집은 전에 살던 집이었음.
나중에 여사장님이랑 통화하게 되었는데 나한테 본인이 열 번도 더 전화했는데 내가 계속 통화중이었다며 따짐.
정리하자면 남사장님 통화 중간에 끊어버리고 바로 우리 집 알아내서 찾아갔고 그 집에 내가 없는 거 확인한 후부터 나한테 계속 연락했다는 거..
암튼 내가 우리집 주소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고 가셨냐고 하니 이전에 내가 전화로 배달 주문한 적 있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 매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고객 폰 번호와 배달 시킨 주소를 저장한다고 함.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내 폰으로 전화만 해도 매장에서는 자동으로 우리집 주소를 알 수 있음.
남사장님은 매장에 내 폰 번호에 뜨는 주소가 우리집 주소인 줄 알고 찾아간거고..
그거 듣고 좀 무서웠음.
치킨에서 이물질 나온 거 확인이 필요하고 수거차 찾아온다고 해도 그건 나랑 이야기하고 난 다음 찾아와야 되는 거 아님?
배달 내역 가지고 어디 사는지 알아내고 찾으러 다니는건가 좀 충격이었음.
배달앱 고객센터에 이야기하니 그 사장님 고객센터에는 현금 들고 찾아갔다고 했다함.
암튼 첨부터 환불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 사장님 배달앱에 환불 안해준다고 함.
배달앱 고객센터에서 사진 보내달라고 하셔서 사진 보냈고 배달앱에서 연락와서 환불 처리 해준다고 함.
근데 여사장님이 나보고 ㅇㅇ동 사냐고 함.
환불해준 걸로 또 따지려고 그동안 배달 시킨 주소 다 찾아다니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
환불 받았다고 보복 당하는건 아닐지 무서움.
나한테 말도 없이 내 폰 번호로 배달한 주소 알아내서 찾아오는 거 이해 안되는데.. 내가 과민 반응하는거임?
중간에 마음대로 전화 끊고 집 주소 알아내서 나한테 말도 없이 집에 찾아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충분히 찾아올 수 있는거임?
배달 내역 보고 집 찾아내서 해코지 하는 건 아닐까 무서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