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나 끼가 많은 것도 아닌데, 그래서인지 세상 모든 것에 자꾸 열등감을 가져서 힘이 들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애매한 사람이었어서 그럴까요? 공부도 중간, 외모도 중간, 예체능도 중간… 뭐 특별하다는 게 없어서 사는 게 재미도 없고 뭘 하려고 해도 의욕이 안 서요. 제 머릿속에는 이루지 못하는 허상만 가득 차있고, 집안 배경이 좋으니 그 사람 자체도 멋있어 보이는, 저와는 근본부터 차이 나는 주변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고, 잘 나가는 연예인을 보며 자꾸 제 처지를 한탄하게 돼요… 어떻게 하면 열등감을 버리고 제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집안이 엄청 빵빵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예인 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