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남친

s22023.08.13
조회1,871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써보는거라 내용 정리가 미흡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ㅜ

남자친구와 결혼생각으로 만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누구나 알만한 건설업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나가서 직접 일을 하는건 아니고 관리자 역할이라고 합니다

남친 직업 특성상 장거리 연애입니다. 결혼후에도 마찬가지로 주말부부로 생활해야 하고요

제가 궁금한것은 주말부부가 아니라 유흥쪽입니다.

남자친구 직장 상사들이 업소..?를 정말 자주 가는데..
접대 때문에도 꼭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청업체? 한테서 돈을 받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돈이 남는다고 하던데 이런것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남자친구보단 상황이랑 주위 사람들을 못믿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직장 상사들중 아내도 똑같이 행동한다고 하는 부부도 몇있고.. 오피스텔같은걸 얻어 평일은 내내 같이 지낸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지생활을 하고 남자들밖에 없다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직장 상사들 모두 성격이 강압적입니다
매번 술도 억지로 마시게하고.. 안마시면 대놓고 욕도한다고 하던데 저는 이런 회사가 아직도 있다는것에 좀 충격 받았습니다
저는 여자들만있는 직장에 다녔고.. 남사친들도 없고..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될줄은 몰라 사실 이런쪽으론 관심도 없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저럴수록 제 남친도 바뀔 확률이 높나요..?
사바사라는것 당연히 아는데 걱정됩니다
제가 부풀려서 생각하고 걱정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