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사건은 남친이랑 저랑 한강 가려고 텐트를 대여해서 반납하러 갔는데 먹다 남은 콜라병이 처치 곤란이여서 (1.5L짜리) 직원분께 혹시 버려주실 수 있냐고 했는데
남친이 그 말 뒤에 “입 안대고 마셔서 드셔도 되요~”
이렇게 인심쓰듯이 말하는데 솔직히 전 그 말 듣고 경악했습니다..
버리려던걸 .. 그렇게 말하는게 짬처리 하는거 같고 뭔가 제가 괜히 직원분 눈치보게 되더군요…
남친한테 말하니까 자기는 그냥 마시라고 강요한게 아니라
그 분들도 일하느라 힘드신데 마셔도 된다고 그냥 말씀 드린거다 라고 말 하더군요 ..
그리고 두번째 사건.
남친이랑 백화점에 들어가려는데 보통은 나오는 사람 먼저 나오고 들어가잖아요? 남친이랑 저랑 문 앞에 서 있는데 어떤 여자 두분이 나오려고 하고 계시길래 남친이 문 손잡이 잡길래 열어드리려나보다 하고 전 비켜드리려고 옆에 피했는데 남친이 그대로 자기 혼자 쏙 들어가더라고요..? 바로 앞에 사람이 있었고 나오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 옆을 비집고 들어간거에요
그거 보고 제가 장난식으로 뭐라고 했는데 남친은
본인이 문을 먼저 잡았고 자기가 무슨 보디가드도 아니고 문을 왜 열어줘야되냐고 하냐네요…?
그건 기본적인 매너 아닌가요…? 전 지하철에서도 나올 사람 먼저 나오고 들어가는 것처럼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좀 .. 정 .. 떨어지긴 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ㅜㅜ
남친의 이런 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첫번째 사건은 남친이랑 저랑 한강 가려고 텐트를 대여해서 반납하러 갔는데 먹다 남은 콜라병이 처치 곤란이여서 (1.5L짜리) 직원분께 혹시 버려주실 수 있냐고 했는데
남친이 그 말 뒤에 “입 안대고 마셔서 드셔도 되요~”
이렇게 인심쓰듯이 말하는데 솔직히 전 그 말 듣고 경악했습니다..
버리려던걸 .. 그렇게 말하는게 짬처리 하는거 같고 뭔가 제가 괜히 직원분 눈치보게 되더군요…
남친한테 말하니까 자기는 그냥 마시라고 강요한게 아니라
그 분들도 일하느라 힘드신데 마셔도 된다고 그냥 말씀 드린거다 라고 말 하더군요 ..
그리고 두번째 사건.
남친이랑 백화점에 들어가려는데 보통은 나오는 사람 먼저 나오고 들어가잖아요? 남친이랑 저랑 문 앞에 서 있는데 어떤 여자 두분이 나오려고 하고 계시길래 남친이 문 손잡이 잡길래 열어드리려나보다 하고 전 비켜드리려고 옆에 피했는데 남친이 그대로 자기 혼자 쏙 들어가더라고요..? 바로 앞에 사람이 있었고 나오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 옆을 비집고 들어간거에요
그거 보고 제가 장난식으로 뭐라고 했는데 남친은
본인이 문을 먼저 잡았고 자기가 무슨 보디가드도 아니고 문을 왜 열어줘야되냐고 하냐네요…?
그건 기본적인 매너 아닌가요…? 전 지하철에서도 나올 사람 먼저 나오고 들어가는 것처럼 그런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좀 .. 정 .. 떨어지긴 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