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차 임산부

ㅇㅇ2023.08.14
조회10,115
먹덧 끝나고 이제 좀 살만해진 것 같더니..이제는 뭘 먹어도 속이 얹힌 것 같고,, 변비때문인지 목 끝까지 속이 꽉 찬 느낌이에요...변비약, 효소 등 먹어봤는데 효과가 없어요...점점 차수 올라갈 수록 걱정이네요. 장기를 압박하는 느낌...걱정됩니다...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ㅠ



댓글 17

ㅇㅇ오래 전

애 낳으러 가기 전날까지 토함..변비는 사과 요거트 유산균으로 해결.. 속 더부룩은 탄산수 ╋ 걷기운동으로 해결했어요 운동이 변비에도 좋았음

ㅇㅇ오래 전

이거 맞음.. 둘째 임신 기간(특히 막달) 배불뚝이로 첫째 놀이터 쫓아다니는데 진심 세 발짝 걸을때마다 멈춰야했음 치골통 골반통때문에;; 난 분명 유모차를 미는 건데 다리불편한 노인분들 보행기(?)밀고 다니시는 거랑 똑같은 모양새였음. 나중엔 제발 빨리 낳고 싶어서 하루하루 디데이 세어가며 버팀..아기한텐 좀 미안하지만 ㅎㅎ 낳고 나니 비록 잠은 쪽잠자서 좀비가 됐지만, 내 몸 움직이는 거 하나는 자유로워서 넘 행복 ㅠㅜ

ㅇㅇ오래 전

사과 토마토 당근 갈아서 드셔보세요 직빵입니다!!푸른 다 필요없음!!

ㅇㅇ오래 전

남편이 임신내내 등 두둘겨줬어요. 발도 매일 주무르고

ㅇㅇ오래 전

임신초기.후기때 개고생인데...난 중기때는 그나마 살거같앗어. 근데 있지...출산후가 문제야.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어ㅠㅠ 잠도못자고. 애봐줄 사람없으면 계속 자유도없고.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씻는것도 애자야 씻는데 그땐 체력방전되서 기절함. 결론 지금이 출산전 마지막휴식이다. 이제 애나오면 임종때나 쉰다...

ㅇㅇ오래 전

22주쯤 입덧 완전히 끝나서 살만 해졌더니 애가 커서 명치까지 올라와 밥도 못먹게 하더라구요ㅋㅋ 늘 소화불량에 역류성식도염 달고 살았죠.. 그냥 참는거에요~ 죽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서ㅠㅋㅋㅋ 임신기간 내내 배부르게 먹어본 적이 없음 진짜

오래 전

저도 빈혈약먹으니 변ㅂ와서ㅜㅠㅠㅠ 푸른쥬스로 생활햇러욜

ㅎㅎ오래 전

푸룬 드셔보셨어요? 팩으로 나온거 파는데 이틀에 한번씩 저녁식사후 2팩 마시면 아주 시원하게 나옵니다 만약 2팩으로 안나오면 다음날 세팩 마시면 끝나요 저는 정말 푸룬으로 똥꼬 문제없이 잘 보내는중이에요 임신 전에는 1일1똥 이였는데 임신후 이렇게 몸이 달라지다니..특히 지금은 막달이라 배가 더나오고 초기 잠덧처럼 잠이 엄청 쏟아지네요ㅠㅠ 암튼 힘내세요

ㅇㅇㅇㅇㅇ오래 전

마그밀과 물을 왕창 드세요ㅠㅜ

오래 전

저도.. 얼마전 출산했고.. 임신 기간에 변비 겪어봐서 알죠 ㅠㅠ 하 정말 x꼬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 저는 .. 비트가루 물에 타서 먹었어여.. 희한하게 먹음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철분제도 변비랑 상관없다는걸로 먹았구요.. 엽산도 활성형?그걸로 먹엇어여..! 도움 되시길ㅠㅠ 변비 꼭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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